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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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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zero님의 댓글
가짜 평화쇼 라고 사람들 현혹시키는 말이 제일 문제 입니다.
저들이 평화쇼 라고 이야기 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가 어떠한 일들을 이룩했는지 이야기 하지 않네요.
우리나라는 그동안 국방비를 증가시켰고 각종 첨단 무기를 구비 했으며 KF-21 와 같이 우리의 전투기를
제작 하고 생산 하려고 했죠. 현무 시리즈도 계속 개량 해왔죠.
그러니까 우리는 그동안 계속 준비를 해왔는데 그 모습을 가짜 평화쇼 라고 사람들을 현혹 시키는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거죠.
오히려 지금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 시점에
여당이 저런 이야기 하는것은 과연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 인지 비난을 받아야 시점 인것 같네요.
저들이 평화쇼 라고 이야기 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가 어떠한 일들을 이룩했는지 이야기 하지 않네요.
우리나라는 그동안 국방비를 증가시켰고 각종 첨단 무기를 구비 했으며 KF-21 와 같이 우리의 전투기를
제작 하고 생산 하려고 했죠. 현무 시리즈도 계속 개량 해왔죠.
그러니까 우리는 그동안 계속 준비를 해왔는데 그 모습을 가짜 평화쇼 라고 사람들을 현혹 시키는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거죠.
오히려 지금 전쟁이 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이 시점에
여당이 저런 이야기 하는것은 과연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 인지 비난을 받아야 시점 인것 같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저런 미친 개소리를 아무런 비판도 팩트체크도 없이 쌍따옴표 안에 그대로 받아 써 넣어서 대문짝만한 제목으로 전국에 퍼트리는 언론들부터 쳐죽여야 된다고 봅니다
쓰레기 언론들이 저렇게 그대로 받아 써주니까 더 신나서 개소리를 거리낌없이 해대는겁니다
쓰레기 언론들이 저렇게 그대로 받아 써주니까 더 신나서 개소리를 거리낌없이 해대는겁니다
귀요미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뉴시스는 머니투데이 계열사죠
화천대유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뉴시스는 머니투데이 계열사죠
화천대유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법조팀장
blowtorch님의 댓글
'초짜' 대변인의 어거지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