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삶는 보쌈수육은 왜 촉촉부들이 안될까요
기립근

Lv.1 기립근 (220.♡.133.85)

2024년 10월 28일 PM 04:57 · 수정됨(23:14)

조회 1,780 공감 0

잘하는 식당에서 내는 보쌈수육의 그 촉촉~부들~하니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맛이

집에선 구현이 안되네요.

연육을 위한 이런저런 부재료를 써봐도 결과물은 늘 쫄깃쫀득~ ㅎㅎ. ㅠㅠ

식당들은 식당만의 노하우가 있나봐요..


댓글 (13)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10.28 · 160.♡.37.61

    압력솥으로 약한불에 함 해보세요 ㄷㄷㄷ 조리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부드럽다 못해 부스러 집니다
  • 니케스타일

    니케스타일 Lv.1 → 우주난민

    24.10.28 · 118.♡.71.94

    본가에서 압력밥솥으로 수육 해준적이 있는데 부드럽고 촉촉하니 좋더라구요.
  • 보수주의자

    보수주의자 Lv.1

    24.10.28 · 218.♡.42.109

    육수 안에 고기를 넣고,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불로 줄여서 한 3시간 두시면 됩니다. (뚜껑 덮으셔도 됨)

    그 후 불을 끄고 한번 미지근할 때까지 두면 더 맛있습니다.
  • 아찌

    아찌 Lv.1

    24.10.28 · 211.♡.128.34

    중불 약불에 오래 삶아야 느낌이 나지 싶습니다
  • 씨비케이

    씨비케이 Lv.1

    24.10.28 · 2001:2d8:e14c:8b5c::3baa:b0a0

    저는 오로지 맥주 한캔에 설탕 반숟가락 그리고 고기잠길 정도의 물을 부어서 끓이는데요
    물이 끓을때부터 강불 20분, 중불 20분, 약불 20분, 그리고 불끄고 30분정도 뜸들였다가 먹습니다.
    이러면 앞다리살로도 제법 부들부들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0/comment_0_8dhylkr6_7b59ace5b038dfea4efb9e3cb9a165758481a88f.jpg]
  • 자비 Lv.1 → 씨비케이

    24.10.28 · 121.♡.181.136

    이 방법이 정답에 가깝습니다.
    정답은.... 물, 오로지 물로만.... 단, 고기가 신선하고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물 만으로 좀, 그래서....
    물 + 설탕 한 숟, 소금 반 숟.... 땡~
    된장, 커피 등등 고기 육수 빼는 것은 사용치 않습니다.

    위, 원글에 시간도 정답이네요.
    끊는 물에 퐁당, 3~5분.... 그 다음 중 불..... 끊는 물에 넣고 45분, 50분, 55분.... 50분 기준에 절대 1시간은 넘기지 않습니다.
  • 기립근

    기립근 Lv.1 → 자비 작성자

    24.10.28 · 220.♡.133.85

    와잎은 물없이 익히는 수육도 하던데 여전히 쫠깃하더군요
  • 자비 Lv.1 → 기립근

    24.10.28 · 121.♡.181.136

    이전 방법이 바닥에 썬 양파 깔아두고 무수분 수육.... 이게 시간이 제법,
    그러다 위, 끓는 물에 퐁당.... 이게 무수분 보다 더 좋더군요.
  • B

    BBlu Lv.1

    24.10.28 · 211.♡.187.112

    압력솥이나 인스턴트팟 쓰시면 편하게 됩니다
  • 기립근

    기립근 Lv.1 작성자

    24.10.28 · 220.♡.133.85

    집에서도 압력솥에 제법 오래 삶긴 하는데요.. 쩝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