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민xx 사건이 엄청난 쓴약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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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말자 2001:♡:e14c:♡:c17e:♡:3f8c:1c89
작성일 2024.10.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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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물려 있는 주주인 걸 밝힙니다ㅠ


민xx 덕분에 멀티 레이블의 단점 및 내외부 온갖 리스크가 다 튀어 나오는 거 같네요 


이게 마지막일지 크리티컬한 게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35퍼까지 찍었다가 지금 -2퍼까지 올라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만 리스크가 다 튀어나오면서 해소되고 있어서 향후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 할 거라고 봅니다



근데 아마 틀릴거에요ㅠㅠ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댓글 28 / 1 페이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자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 (2001:♡:21a:♡:0000:♡:1a31:50a1)
작성일 10.29 15:31
내부리포트야 당연히 있겠거니 했는데 그게 뭔 인티 여시 더쿠 각종 렉카 총집편이었...

김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말자 (2001:♡:e14c:♡:c17e:♡:3f8c:1c89)
작성일 10.29 15:33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드러워서 읽어 보진 않았지만 내부에 오만잡놈들이 다 있나봅니다

홀리지저스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지저스 (121.♡.147.178)
작성일 10.29 15:33
엔터 업계라 그런지 참신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네요

김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말자 (2001:♡:e14c:♡:c17e:♡:3f8c:1c89)
작성일 10.29 15:33
@홀리지저스님에게 답글 저도 처음 사봤어여 엔터주ㅠㅠ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0.29 15:33
그냥 재무쟁이들이 회사를 장악한 이후 온갖 무능들이 다 드러나는 듯요. 엔터회사는 아티스트가, 테크기업은 이공계가 잡아야..

김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말자 (2001:♡:e14c:♡:c17e:♡:3f8c:1c89)
작성일 10.29 15:34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아티스트가 잡으면 망합니다 와이지 제왑 다 대표는 다른 사람이죠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0.29 15:36
@김말자님에게 답글 아티스트가 직접 경영을 하라는 얘기가 아니라 아티스트적 마인드죠..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10.29 23:00
@김말자님에게 답글 아티스트가 잡으라는게 아니라 글로벌 스텐다드 경영 및 최소한 자신이 하는 사업은 알아야 한다는 뜻이 아닐까요?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0.29 15:36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방시혁이 친척형한테 소개 받은건지, 엔터생리는 개나줘버린 다른 분야 애들 데리고 와서, 내부에서 정치질과 협잡으로 가득찬게 아닐까 싶습니다..

한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한글 (119.♡.177.211)
작성일 10.29 15:36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방시혁이 의장이라며 여전히 잡고 있지 않나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0.29 15:37
@한글님에게 답글 민희진이 개저씨라고 부르던 사람들이 문제죠. 게임판에서도 해먹다가 다시 엔터로 와서 해먹는 분들..

한글님의 댓글

작성자 한글 (119.♡.177.211)
작성일 10.29 15:35
하이브의 해외투자가 망이라, 주가가 오르는 게 신기합니다.

김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말자 (2001:♡:e14c:♡:c17e:♡:3f8c:1c89)
작성일 10.29 15:35
@한글님에게 답글 주식은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고 오르는거죠

간단생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0.29 15:36
@김말자님에게 답글 하이브에 미래가 있어요;;?

김말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말자 (2001:♡:e14c:♡:c17e:♡:3f8c:1c89)
작성일 10.29 15:37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없어요?

pant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ante (113.♡.236.125)
작성일 10.29 16:09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bts완전체 하나보고 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겁니다.bts마저 꼬이면 그냥 미래도 뭐고 끝이죠.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0.29 16:25
@pante님에게 답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0.29 18:05
@pante님에게 답글

비빌님의 댓글

작성자 비빌 (220.♡.79.217)
작성일 10.29 15:37
돈 좀 있다는 부잣집들이 할거 다하고 결국 미신의 영역으로 가게되는 이유가
이미 객관적으로 어디든 돈으로 바를만큼 다 바른 뒤라서 더 차이를 내기 위함인거거든요
엔터라는 쪽이 스포츠처럼 객관적으로 실력격차가 보이는것도 아니고 마지막엔 저런쪽 가는게 당연할 수밖에 없죠

네로우24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10.29 15:39
이김에 싸그리 물갈이좀 하고 바꿨음 좋겠네요. 짜증

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앙 (59.♡.2.209)
작성일 10.29 15:40
풍문수집이란게 뭐 그럴 수 밖에 없긴 하겠지만 수십조 짜리 회사 문서 치곤 너무 저렴하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11.♡.73.228)
작성일 10.29 15:58
의외로 주가는 견조하더군요.
어느새 앞자리 2자 바라보는..

뭐 이번 보고서건도 사실 이미 4월인가 민희진씨와 투닥거리던 때 나왔던 얘기라 딱히 새로울 것도 없어서인지..
하여간 커뮤에서 난리치는 것은 큰 영향은 없는 듯 합니다.

다모앙최고미남님의 댓글

작성자 다모앙최고미남 (210.♡.41.89)
작성일 10.29 16:00
그냥 빈 카운터는 절대 장기적인 성장을 안시킵니다. 못시키는 것 뿐 아니라 안시키죠. 단기적 성장을 성과로 치장하여 회사들을 옮겨다니며 병들게 만들어요.. 마치 핫식스 처럼. 미래의 체력을 땡겨서 현재에 다 쓰죠

pante님의 댓글

작성자 pante (113.♡.236.125)
작성일 10.29 16:06
개저씨들이 눈엣가시인 민희진 하나 치려고 평소에 회사에서 하던대로 대충 공작질 하다가 인생교육 제대로 받는꼴이죠.

rul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uler (221.♡.188.11)
작성일 10.29 16:24
@pante님에게 답글

네로우2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로우24 (110.♡.202.51)
작성일 10.29 16:28
@pante님에게 답글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0.29 18:04
@pante님에게 답글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10.29 22:49
엔터사 운영 능력과 글로벌 스텐다드 운영이 없는 경영과 차별로 다른 성별 임원을 괴롭히는 임원들 덕분에 주가 나락간겁니다.
게다가 국가 속이려는것도 이번에 나왔다죠.
자 여기중 싈드치시려는분들 이거도 싈드 쳐 보시죠! 이미 국가가 오피셜로 조사중인데 설마 이거도 옹호하시렵니까?
심지어 좌우로 나뉜 언론조차 모두 비판하는데도요?

http://www.gungsireo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21
[국감] 하이브, 매출액 축소 신고로 폐기물 부담금 ‘1억 2천만원’ 미납 (포커스 경제 10월 25일자 이진우기자)
https://www.google.com/am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10814_36453.html
올해 첫 공시집단 지정 하이브 '자료 허위·누락' 공정위 조사 착수 (MBC 6월 24일자 박소희 기자)
https://www.google.com/amp/s/m.yna.co.kr/amp/view/AKR20241015122100530
노동부 "하이브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관련 진정 접수돼 조사"(연합뉴스 10월 15일자 고미혜기자)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4/06/27/6H2OPC5EINCJVNDQUCEAR5HOMU/?outputType=amp
검찰, ‘BTS 활동 중단’ 미리 알고 주식 판 前 하이브 직원 등 기소(조선비즈 6월 27일 김민소 기자)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410230128
[단독] 하이브, 국정감사 ‘직원 과로사 의혹’ 제기에 무응답…정혜경 측 “의무 없지만 제출해주길”(일간스포츠 10월 23일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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