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만난 고양이
포
포돌이 (106.♡.255.8)
2024년 10월 30일 AM 12:53 · 수정됨(15:30)
조회 781 공감 0
10메가로 용량 리사이즈하느라 화질은 좀 그럴겁니다
심하게 손탄놈이라 유기로 추정되는데 첨보는 사람한테 애교부려서 업어가려다 참았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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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omA
24.10.30 · 125.♡.92.52
심하게 손 탄 놈, 그러니까 유기된 놈 같은데, 데려갈 수 없는 상황일 때 마음 참 아프더라구요. -
포포돌이
→ RanomA 작성자
24.10.30 · 106.♡.255.8
츄르라도 먹이고올껄 사심 채우느라 지금 생각났네요 -
타타잔나무
24.10.30 · 222.♡.228.100
고양이가 영물인게, 평소 놀이터에서 본척 만척을 하던 놈들이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이 되면 갑자기 친한 척을 하더만요. -
아아기고양이
24.10.30 · 2001:2d8:e667:615d:b5f2:e903:dd93:5ad1
“따라오세요~” 로 보이는데 안 따라가셨나봐요.
길에서 저렇게 애교 많은 고양이 저는 실제로는 본 적이 없는데 저 정도면 누군가가 데려가셔야하지 않나 싶어요.
근데 길바닥에 담배꽁초가 유독 거슬리네요. 생각해보니 길 출신 제 고양이도 저런 데서 살았겠다 싶어요.;; -
힙힙업
24.10.30 · 59.♡.33.129
우리 집 둘째 고양이와 많이 닮아 가슴이 시립니다.
카오스가 암컷이 많기도 하고 저렇게 애교가 많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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