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굳이 전도 안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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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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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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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트님의 댓글의 댓글
@gar201님에게 답글
여태 살면서 절 나오라는 말하는 사람 한명도 본적 없는데, 특이하긴 하네요.
보통 바람이나 쐬러 구경갈래? 정도는 들어봤습니다.
보통 바람이나 쐬러 구경갈래? 정도는 들어봤습니다.
moho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모든 사찰이 다 받는 건 아니죠.
문화재로 지정되었다던가 절이 소유한 산 일부(통행로)가 국립공원 등이었기 때문에 받았던 거죠.
문화재로 지정되었다던가 절이 소유한 산 일부(통행로)가 국립공원 등이었기 때문에 받았던 거죠.
푸르른날엔님의 댓글
방금 신촌에서 버스 중앙차로에서서 길건너편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악담하는 종교인을 봤습니다.
‘이 비루한 색기들아! 하나님이 어쩌구~’
에휴… 멀쩡한 사람들도 안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 비루한 색기들아! 하나님이 어쩌구~’
에휴… 멀쩡한 사람들도 안티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의 댓글
@푸르른날엔님에게 답글
ㄱㅈ같은 삶을 살아오다가
어느날 하느님이 자기 빽이 된걸로 각성(착각).
여전히 ㄱㅈ같은 인생을 사는 ㅇ들이죠
어느날 하느님이 자기 빽이 된걸로 각성(착각).
여전히 ㄱㅈ같은 인생을 사는 ㅇ들이죠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2024년4월10일님에게 답글
복장이 많이 남루하긴 했습니다.
someshine님의 댓글
온 집안 식구들이 천주교 교인들인데 가끔 성당 나가보지 않겠냐고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성당에 다니게 되었냐 물어보면 그건 누가 권하거나 강제해서 되는게 아니고 하나님이 본인을 부르는거라고 하더군요. 유독 식구들 중 저만 아직 안불러주셨지만 ㅎㅎㅎ 저도 종교의 전도는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ynwa2002님의 댓글
나이가 들면서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저절로요. 뭔가 이으려 하는 게 억지스럽다랄까? 그러다 보니 또 자연스레 불교적 사고방식에 닿는 것 같단 생각을 합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진짜 선교를 할거면 본인이 종교인답게 깨끗한 삶을 사는게 가장 제대로 된 선교라고 봅니다
악쓰고 욕하면서 하는게 선교가 아니고 말이죠
악쓰고 욕하면서 하는게 선교가 아니고 말이죠
하늘걷기님의 댓글
전도한다고 엄한데 돌아다니거나 싫다는 사람에게 강요하지 말고
찾아오는 사람이나 잘 보듬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