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은 그동안 극장에서 영화 한편 볼때마다 안내도 되는 4000원을 내고 있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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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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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joydivison님의 댓글
영진위원장 답변이 정말 어이가 없죠. 과거에 평론가였다던데…
영수증에 저렇게 찍히면 저걸 기준으로 세금을 메기겠죠 엄청난 금액 탈세하고 그 돈은 누가 먹는건지
영수증에 저렇게 찍히면 저걸 기준으로 세금을 메기겠죠 엄청난 금액 탈세하고 그 돈은 누가 먹는건지
TallFescue님의 댓글
천만 관객이면 400억을 벌었다는 건데 그걸로 뭘한걸까요? 영화 산업 지원을 한건지 자기네들 콩고물 먹은건지 그걸 봐야죠
마카로니님의 댓글
강유정 의원 화이팅
생각도 못한 틈새슈킹을 매의 눈으로 찝어내셨네요!!!! 예리하고도 명징한 영화평론가 시절에도 사랑했는데 의원활동 또한 눈부십니다
생각도 못한 틈새슈킹을 매의 눈으로 찝어내셨네요!!!! 예리하고도 명징한 영화평론가 시절에도 사랑했는데 의원활동 또한 눈부십니다
우루님의 댓글
저 4,000원은 뭐죠???
3% 영화진흥기금은 알고 있었는데...이거 대대적으로 조사해서 사용처를 밝혀야 합니다.
3% 영화진흥기금은 알고 있었는데...이거 대대적으로 조사해서 사용처를 밝혀야 합니다.
똥멍충이님의 댓글
요새 국회 영상 보면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렇게 구린 부분들 잘 못된 부분들을 공개적으로 질의하고 꾸짖고 혼내고
보완을 요구하고, 어쩌고 하는데...왜 끊이지 않는가..
저들은 그냥 몇 시간에서 몇 일만 기분 상하고 나면 그만 이라는 생각으로
잠깐 소나기니 잠시 젖으면 고만 이란 생각이 아닌지.
국회법은 법이 아닌 건지...
어 너 이런 문제 있네? 고쳐라. 까지 했는데 안 고쳐?
너 이거 관련 자료 좀 제출해 했는데 무시해?
그럼 그 담엔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맨날 말로만 저러는 거 보는 것도 지치네요.
저렇게 구린 부분들 잘 못된 부분들을 공개적으로 질의하고 꾸짖고 혼내고
보완을 요구하고, 어쩌고 하는데...왜 끊이지 않는가..
저들은 그냥 몇 시간에서 몇 일만 기분 상하고 나면 그만 이라는 생각으로
잠깐 소나기니 잠시 젖으면 고만 이란 생각이 아닌지.
국회법은 법이 아닌 건지...
어 너 이런 문제 있네? 고쳐라. 까지 했는데 안 고쳐?
너 이거 관련 자료 좀 제출해 했는데 무시해?
그럼 그 담엔 행동으로 보여줘야죠.
맨날 말로만 저러는 거 보는 것도 지치네요.
jayboogie님의 댓글
그래서 4천원이 어떤 명목으로 떼어간건지가 중요한 것 같은데 ;
결국 그냥 알 수 없다인건가요 ;;
결국 그냥 알 수 없다인건가요 ;;
Jedi님의 댓글
우리나라의 모든 서비스 비용은 기본적으로 최대할인율 자동적용이 되도록 바뀌어야 합니다.
선택적용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만 이용하는게 아닌 보편 복지의 자동적용이 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