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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2024.10.31 09:12
2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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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관심을 보였던 가죽의자가 보여서 넣어봤습니다. 언젠가 들른 카페에 있길래 앉아봤는데요. 보기엔 근사한데 막상 앉았을 때 저는 불편하더라고요.

전체 프레임이 금속이면 의자 넣고 뺄 때 무겁기도 하고요. 청소할 때 들어옮기기 힘듧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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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001:♡:695f:♡:880e:♡:4e63:9e3e)
작성일 10.31 09:16
어우 난방 냉방 어쩔 같은 생각이 먼저...
전 T발씨가 맞는 거 같습니다. F나오던디?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10.31 09:21
@희어늬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저도 저렇게 층고 높은 곳은 휴가때 특별한 때만이라도 가보면 어떨까..상상해봅니다. 일년내내 감당하기엔 무리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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