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의 녹취록이 3년치라고 하니까 김갑수 선생님이 하시는데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31 23:26
본문
공감합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아니라 그 나이대 한 인간으로써도 전혀 납득 못 할 쌍욕을 입에 달고 산다고 하는데요.
불법적인 요소가 아닌데 굳이? 라는 생각보다 그 인간 자체가 어떤 사람인치 처절하게 보여줄 육성 녹취가 있다면 국격 낮아지니 쉬쉬하지 말고 하나하나 다 털어 줬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박근혜 탄핵국면에서도 청와대에서 비아그라 몇백알 나왔을 때도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대충 넘어가 줬었는데요.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세계일보 전 사장이 나와서 비아그라건 파해치면 국민들 다 토할거라고 했었는데 아마 그땐 적당히 체면 상 봐준건가했었는데 봐주면 배로 되받아 치는거 이제 배웠을테니 불법요소 처벌도 확실히 하고, 굴욕을 줄 수 있는 요소가 있다면 그것도 최대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