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고양이가 많은 가파도
츄하이하이볼

Lv.1 츄하이하이볼 (2a02:26f7:c3c4:5001:0:229d:571c:ef1a)

2024년 11월 1일 AM 07:18 · 수정됨(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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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46481?sid=102





가파도는 면적 0.84㎢ 의 작은 섬입니다.

고양이의 자연 서식 밀도는 ㎢ 당 많아야 한 두마리 정도죠.

면적상으로도 한 마리 살까말까한 정도고,

섬이라는 특성, 활동 반경을 생각하면 애초에 이런 곳엔 고양이가 살면 안됩니다. {emo:onion-085.gif:50}

원래 살지도 않았구요.









3년 전 127마리의 고양이들에게 집중 중성화를 시행했고 

현재 168마리가 중성화되었다지만

고양이 개체수는 300여마리에 달합니다.  {emo:onion-062.gif:50}

개체수 조절에 실패한거죠.



이는 이미 예견된 실패입니다.

중성화로 개체수를 조절하려면 

단기간에 거의 모든 개체를 중성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고양이가 개체 파악, 포획이 용이한 동물이 아니란 점에서

비용만 많이 들 뿐 사실상 불가능한 방법론입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가파도는 섬 특성상 고양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다"며 "주민과의 평화로운 상생은 동물 관련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가파도 길고양이의 배고픔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개체 수 관리를 위해 2020년부터 공공급식소 17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캣맘에 숫제 ‘공공’ 급식소에..

이런 식으로 인위적으로 먹이를 공급하고 있으니 

개체수 조절이 될 턱이 없습니다.

먹이가 풍부하면 개체수가 늘어나는 게 상식이죠. {emo:onion-057.gif:50}











http://www.newsp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7#_digitalcamp




이런 몰지각한 급여 행위와 과학적이지 못한 개체수 조절 방법론의 결과

적정 서식 밀도의 수백배로 증가한 길고양이.. {emo:onion-111.gif:50}


이는 주민에게도 고통이고, 섬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결과가 되기도 하지만,

길고양이들도 초 과밀화로 고통받는 생지옥이 됩니다.

전염병, 영역 다툼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이고,

영역 분리 없이 급식소 주위에서 겹쳐 살아가면서 

근친교배가 반복되어 꼬리 기형 등 유전병에 시달리죠.


네. 불법 번식장이나 애니멀 호딩의 폐해와 같습니다.

그게 방목형이라는 게 차이일 뿐인 동물학대행위인 셈이죠. {emo:onion-116.gif:50}






댓글 (1)

  • O

    oefpw472 Lv.1

    24.11.01 · 223.♡.208.37

    중성화 하면 배가 안 고파진대요? ㅎ
    대단하신 대책이죠. 딱 정부 보는듯한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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