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래미가 아침에 다급하게 절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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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미리 (112.♡.196.186)
2024년 11월 1일 AM 11:03 · 수정됨(19:55)
조회 902 공감 0
일단.. 급할일이 없습니다.
갸는 소파에 누워있는거 확인하고 전 출근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아빠아빠 이리와바~ 급한일이야~ 빨리 와
그래서 천천히 가서 뭐냐 물어보니 대답이 걸작입니다.
'안아줘'
아이고.. 그럼 급한일이었네. 얼렁 이야기하지 세상 제일 중요한 일이고 빨리 처리되어야 할 일이네. 그렇지?
하고 꼭 안아줬습니다.
내년이면 초등 4학년인데, 아직도 이러고 사네요.
저녁에 퇴근해서도 꼭 안아줘야겠습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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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인프린
24.11.01 · 116.♡.6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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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이트
24.11.01 · 124.♡.183.97
하지만 중2가 되면... ㅠㅠ -
DD10S
24.11.01 · 183.♡.92.89
퇴근 후 귀가: 아 왜 이래 싫어~ -
Bbono7
24.11.01 · 211.♡.150.180
중2 아들도 가끔 안아달라고 합니다.
이러다 성인 되서도 안아달라고 할것 같아요 - H
Hallo
→ bono7
24.11.01 · 117.♡.10.203
그럼 좋은거 아닌가요....?ㅎㅎㅎㅎ -
Bbono7
→ Hallo
24.11.01 · 211.♡.150.180
지금은 좋은데
성인때는 뭔가 인생의 힘듦이 있을때 안아달라고 할 것 같아서요 ㅠㅠ - H
Hallo
→ bono7
24.11.01 · 117.♡.10.203
너무 앞서 가시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사랑 받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책임감도 가르치고 계실거잖아요. - 최
최강후사
24.11.01 · 118.♡.127.18
우리 초5 딸은 아침에만 일어나기 힘들다고 안아달라 합니더 -
축축구선수
24.11.01 · 175.♡.209.70
귀요미네요^^
애들 키워보니 애들은 엄마아빠를 닮을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행동이든 성격이든...
평소에 엄빠가 애들한테 쏟으신 사랑이 보입니다^^ -
살살모앙
24.11.01 · 118.♡.173.73
오늘 애들에게 써먹어야 겠습니다^^ 사랑스럽네요{emo:damoang-emo-004.gif: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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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중1인데 부러워서 이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