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미술과 조명팀이 정말 개고생 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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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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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계속 보다보면
그림자가 연기를 하고 있고 소품이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미술과 조명에 엄청난 공을 들였단 생각이 드네요.
다른건 몰라도 디테일에 미쳤단 봉준호 감독님보다도 어느 부분에서는 디테일에 더 환장한 양반들이 만들은거 같아요. ㅎㅎㅎㅎ
간만에 꽤나 괜찮은 작품을 봤습니다.
내용도 훌륭하니 정말정말 추천드립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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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의미님의 댓글
미술 조명 음악까지 이토록 퀄리티 높은 드라마는 못본거 같습니다. 메세지도 너무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eou4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