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가 최초의 철학자로 불리는 이유
코미

Lv.1 코미 (211.♡.64.83)

2024년 11월 1일 PM 01:08 · 수정됨(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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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근원은 물이라고 주장해서 유명한 그는 지금 보면 과학도 모르는 인간 같아 보이지만..

탈레스 이전에는 어떤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해 어떤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려고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은 만물을 구성하는 근본적인 원인 물질, 즉 아르케(원리, 원인, 시초)가 무엇일까를 따진 것으로서

신의 섭리로 모든 것을 설명하던 시대에 그 원인의 근본을 스스로 생각하고 자연에서 찾으려 했죠.

즉 스스로 탐구하고 논리를 만드는 작업을 처음 했기에 그가 내놓은 답이 옳고 틀리고를 떠나 최초의 철학자로 불립니다.

또한 신에게 모든 것을 돌리는 게 아닌 인간이 스스로 찾고 질문한 점에서 철학 뿐만 아니라 과학의 기초까지 닦은 샘으로

결국 모든 철학자와 과학자들은 탈레스의 행동과 길을 따르는 샘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댓글 (1)

  • 트라팔가야

    트라팔가야 Lv.1

    24.11.01 · 211.♡.135.226

    “탈레스: ‘모든 게 물이라고 했더니, 사람들이 아직도 내 말을 물처럼 흘려듣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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