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이발해주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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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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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이후로 늘 같은 스타일이기에
바리깡과 숱가위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되어
두달전부터 아내가 2주간격으로 손봐주고 있습니다.
처음엔 호섭이도 되었다가...ㅋ
이젠 좀 자릴 잡았네요.
월 3만원 정도 절약되어 맛난거 먹고
게임비로 쓰고 있어요^^*
댓글 6
/ 1 페이지
나와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cyberhoo님에게 답글
다들 그런건가요?
주위에서 이발해주는 부부는 한번도 본적이 었어요
주위에서 이발해주는 부부는 한번도 본적이 었어요
Breadwinner님의 댓글
저두 옆머리 클립퍼 사서 셀프로 옆머리 정리하는데 ㄱㄷ컷 전문가가 되었습니다ㅋ
cyberhoo님의 댓글
저도 초창기에산 1080ti
아마 아주 오래 저랑 같이 할꺼 같네요.
덤으로 암드 5700xt 도 있네요.
ㅋㅋ
아마 아주 오래 저랑 같이 할꺼 같네요.
덤으로 암드 5700xt 도 있네요.
ㅋㅋ
cyberhoo님의 댓글
다들 결혼 하시면 그리 되는군요.
전 아직도 혼자라..
집앞 미용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