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을 보면서 가장 거슬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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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지73 175.♡.197.161
작성일 2024.11.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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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뒤에 있는 젊은 애들?입니다. 


하품하고 지겹다는 듯이 얼굴을 비비고 있고 


알기로는 국회 직원인 입법조사관들로 알고 있는데


이것들 가만 둬야할까요?  

댓글 7 / 1 페이지

일론머스쿵님의 댓글

작성자 일론머스쿵 (182.♡.114.18)
작성일 11.01 22:58
걔네는 놔두세요. 일개 직장인들입니다.

너의개소리가들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너의개소리가들려 (39.♡.46.116)
작성일 11.01 22:58
제가 잘 모르겠어서 그런데요….어떻게 해야할까요??

유니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11.01 22:58
국감이 길긴 길잖아요. 본인들이 주도해서 말하는것도 아닌데 오전부터 저녁9시까지도 하기도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그정도면 수업시간에 참가한 학생이든, 참관인이든...... 하품까지는 봐줘야 된다고 봅니다. ㄷㄷ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11.01 22:58
입법조사관 보다는 국회의원 보좌관들이겠죠
직장인이라서 그럴 듯 하네요

밥은먹고다니냐님의 댓글

작성자 밥은먹고다니냐 (121.♡.27.8)
작성일 11.01 23:09
전 임이자랑 주진우가 젤 거슬립니다.

Dendrobium님의 댓글

작성자 Dendrobium (42.♡.158.21)
작성일 11.02 05:01
전직입니다만, 학생 직장인이랑 똑같습니다. 오래 있다 보면 하품나와요.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9.151)
작성일 11.02 11:00
이것들 가만 둬야 할까요?
--> 아니오. 관심도 없는거 지겹게 듣고 있지 말고 좀 나가서 바람이라도 쐬고 들어 오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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