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줄 펌) 콘크리트가 무너지는 이유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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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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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연애 빼고 다 잘하는 존잘들입니다 ㅋ ㅋ 싸평현.
하늘걷기님의 댓글
저쪽의 이상형은 박정희가 맞기는 하죠.
여로모로 부족하지만 술 잘 마시고 걸걸한 캐릭터 하나만으로 밀고 가는 것도
보수적인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기는 합니다.
그런데 집안 간수를 못하는 위인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하던 모양새가
다 허풍으로 보이고 그래서 더 실망이 클 겁니다.
여로모로 부족하지만 술 잘 마시고 걸걸한 캐릭터 하나만으로 밀고 가는 것도
보수적인 사람들에게 어필이 되기는 합니다.
그런데 집안 간수를 못하는 위인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하던 모양새가
다 허풍으로 보이고 그래서 더 실망이 클 겁니다.
ArkeMouram님의 댓글의 댓글
@잔망루피님에게 답글
2찍 뇌에서 서열(강함)을 판단하는 기준 중 가장 큰 게 언론 노출도라서 그렇습니다.
현재 한동훈이 쫄보(약함)라는 신호들은 2찍 뇌에서는 잘 먹히지 않는 것들이구요.
현재 한동훈이 쫄보(약함)라는 신호들은 2찍 뇌에서는 잘 먹히지 않는 것들이구요.
6K2KNI님의 댓글
스트롱맨은 권위주의 통치자 내지 독재자 정도의 의미 아닌가요?
그리고 문 대통령님 재임중에 뭐가 위험했다고요? 지나가던 윤석열이 웃겠네요
그리고 문 대통령님 재임중에 뭐가 위험했다고요? 지나가던 윤석열이 웃겠네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독해를 잘못 하신듯.
이미지를 타격하면 지지율이 크게 흔들린다는 말입니다
이미지를 타격하면 지지율이 크게 흔들린다는 말입니다
아이폰점보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이미지에 좌지우지 되는게 2찍 코어 특징이라는 논지였는데 막판에 엉뚱하게 흐르긴 했습니다.
살찐곰팅님의 댓글
저는 국힘당의 지지율 숫자가 견고하다고 하는 최근의 여론조사도 지금 시도되는 '여론몰이'라고 생각합니다. 명태균 같은 인물이 세상에 하나 뿐일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긴급휴무님에게 답글
이런 냉소적인 태도 좋지 않습니다. 본인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생각을 이야기 해줘야죠.
난 다 알고 있어. 넌 몰라 이런 식의 펨베식 쿨은 거기 가셔서 하시죠.
난 다 알고 있어. 넌 몰라 이런 식의 펨베식 쿨은 거기 가셔서 하시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긴급휴무님에게 답글
전형적인 달을 가르키니 손가락에 때 묻었네? 하며 물어 뜯는 논리죠. 막타 치지 말고요.
긴급휴무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회원님이 글을 인용하면서 '공감간다' 라고 평을 했듯이 저도 그 글에 대해 평을 했습니다.
의사결정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권위주의는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권위주의 통치자가 개인의 카리스마가 보잘것 없는 상태로인체 였다고 해서 권위주의가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의사결정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 권위주의는 사라지지 않았는데요? 권위주의 통치자가 개인의 카리스마가 보잘것 없는 상태로인체 였다고 해서 권위주의가 아니다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긴급휴무님에게 답글
이미지가 무너졌다는 말입니다. 독해를 잘못 하셨네요.
이미지와 실체는 엄연히 다르고 그 이미지는 개개인의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것이니까요.
그들이 만들어낸 머릿속의.이미지가 여자 하나 간수 못하고 깨갱되는.남자가 되며 무너졌다는 말이죠.
이미지와 실체는 엄연히 다르고 그 이미지는 개개인의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것이니까요.
그들이 만들어낸 머릿속의.이미지가 여자 하나 간수 못하고 깨갱되는.남자가 되며 무너졌다는 말이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그들은 돼지의 실체 따윈 관심 없습니다. 왕자 새기고 나와도 뽑아주잖아요.
중요한 건 그들 스스로가 만들어낸 이미지 그 이미지에 돼G가 부합하냐 아니냐죠.
김건희가 나대며 그들이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가상 이미지가 무너졌고. 그 이미지가 무너지니 콘크리트가 붕괴된다는 말이고요.
중요한 건 그들 스스로가 만들어낸 이미지 그 이미지에 돼G가 부합하냐 아니냐죠.
김건희가 나대며 그들이 머릿속에서 만들어낸 가상 이미지가 무너졌고. 그 이미지가 무너지니 콘크리트가 붕괴된다는 말이고요.
긴급휴무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이미지가 무너져서 지지율이 떨어지게 되었다는 글 내용은 알고 있습니다. 그만 해석해주세요.ㅠㅠ
긴급휴무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이 댓글에서 하신 말씀이 맞으시구요.
그래서 깨진건 어떠한 이미지 인데, 그것은 '스트롱맨'이라는 이미지가 아니라 가부장적인 가장의 이미지에 더 가까울것 입니다.
대중이 그를 '스트롱맨'이라고 생각했겠습니까? 강단있는 대장부로 생각했겠죠. 제 이야기는 이것입니다.
그래서 깨진건 어떠한 이미지 인데, 그것은 '스트롱맨'이라는 이미지가 아니라 가부장적인 가장의 이미지에 더 가까울것 입니다.
대중이 그를 '스트롱맨'이라고 생각했겠습니까? 강단있는 대장부로 생각했겠죠. 제 이야기는 이것입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긴급휴무님에게 답글
“스트롱앰”엔 많은 맥락이 담겨 있는데 그걸 간과 하신듯 싶네요
잘못 생각하는 것 까지 께산한 워딩인데 실소라니요 ㅎㅎ
잘못 생각하는 것 까지 께산한 워딩인데 실소라니요 ㅎㅎ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의 댓글
@긴급휴무님에게 답글
단어 선택을 잘못했지만 내용은 이해되는 상황에서 굳이 실소가 나온다라고 까칠하게 다실 필요까지 있을까요?
긴급휴무님의 댓글의 댓글
@남산깎는노인님에게 답글
실소라고 한것은 제가 잘못했습니다. 물음표 정도로 할걸 그랬습니다. 수정하려니 댓글달려 수정포기햇습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
마지막 남은 공구리들의 붕괴에 대한 분석, 역시 싸줄이네요~ 👍
*스트롱맨 해석도 틀린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공구리세력들은 이른바 강력한 철권 통치 스트롱맨 메조키ㅅ트(?!)들인데, 알고 보니 여기 휘둘리고, 저기 휘둘리고... 설마설마 했다가 여기저기 증거가 튀어나오니 욕하면서 버리는거죠.
*스트롱맨 해석도 틀린 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공구리세력들은 이른바 강력한 철권 통치 스트롱맨 메조키ㅅ트(?!)들인데, 알고 보니 여기 휘둘리고, 저기 휘둘리고... 설마설마 했다가 여기저기 증거가 튀어나오니 욕하면서 버리는거죠.
두우비님의 댓글
저쪽 분들은 애초에 잘못된 이미지를 혼자만 간직하다고 그게 무너졌다고 하는데,
사실 무너질게 없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었고 상당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무너질게 없습니다.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었고 상당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습니다.
phillip님의 댓글
걍 쪽팔린겁니다. 지지자들의 면을 세워주지 못했을 뿐이죠. 2찍들은 자신의 선택을 지지하는것인데 그 지지를 면바치게해서.
스트롱맨이고 소프트맨이고 간에 그저 자신의 신념을 확인해주는 물리적대상에 그친다고봅니다
스트롱맨이고 소프트맨이고 간에 그저 자신의 신념을 확인해주는 물리적대상에 그친다고봅니다
진우원님의 댓글
원래부터 2찍들이 많은거지.. 문통 지지율이 흔들렸던적은 없습니다.
박근혜 국정농단에도.. 문통 득표 41%였나.. 그거 밖에 안됐습니다.
그냥 지금은 쪽팔리니까 그냥 문정부 잘한다 이거였지...
나중에 언론에서 코로나 경제망한다 난리부르스 치니까 이제 2찍도 소리내도 되겠네~ 하면서
한것뿐이죠..
그 예가 문통 지지율이 대선후보였던 이대표나 석렬이 보다 높았죠...
그리고 지금도 석렬이 지지율이 떨어진거지 국힘지지율은 굳건하죠..
박근혜 국정농단에도.. 문통 득표 41%였나.. 그거 밖에 안됐습니다.
그냥 지금은 쪽팔리니까 그냥 문정부 잘한다 이거였지...
나중에 언론에서 코로나 경제망한다 난리부르스 치니까 이제 2찍도 소리내도 되겠네~ 하면서
한것뿐이죠..
그 예가 문통 지지율이 대선후보였던 이대표나 석렬이 보다 높았죠...
그리고 지금도 석렬이 지지율이 떨어진거지 국힘지지율은 굳건하죠..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