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친.배신자 6회 오해의 연속, 끝내 주는 화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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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2024.11.02 08:32
94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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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감독 누구세요?

인물을 상황에 맞춰 가두는 연출 ㄷ ㄷ ㄷ 

뻔한 예상은 이미 아니라고 생각 중인데 

스토리 말고도 

연출이 장난 없어요

만화의 한컷 같음 

와... 


댓글 7 / 1 페이지

흔적의의미님의 댓글

작성자 흔적의의미 (58.♡.151.58)
작성일 11.02 08:35
마지막에 사이렌 소리와 함께 장태수 얼굴을 번갈아 비추는 조명 장면은 진짜 입벌리고 봤습니다. 6화 연출 최고였습니다.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02 08:49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최곱니다 ㄷ ㄷ ㄷ

BBl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Blu (211.♡.187.112)
작성일 11.02 08:39
스토리 예측이 안돼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02 08:50
@BBlu님에게 답글 정말 압도되고 있습니다 ㄷㄷ

biogon님의 댓글

작성자 biogon (125.♡.237.209)
작성일 11.02 09:04
헬맷남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상황이 더 꼬였네요. 완결 후에 몰아서 볼 것을...이젠 늦어버렸어요.

폴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02 10:55
@biogon님에게 답글 매주 기다림의 연속,
하지만 이제 4편 남았쥬....

포치님의 댓글

작성자 포치 (175.♡.41.14)
작성일 11.02 09:13
연출하신 송연화 감독님의 전작을 찾아보게 만들더군요~ 멧돼지 사냥도 보세요 4부작이라 한 번에 다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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