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 모두 전사했습니다" '생존 北 병사'? 영상에 달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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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2024.11.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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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 모두 전사했습니다" '생존 北 병사'? 육성에 '술렁'


이라는 아래의 영상뉴스를 보다가 우연히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았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충격적이고 슬픈데, 정말 댓글대로만 한다면 "이렇게  수많은 젊은 아이들이 총알받이가 되어 무고하게 삶을 마감하는 일은 없을텐데.."  생각해 보았습니다. 







댓글 9 / 1 페이지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작성일 09:04
이게 맞죠.

대신 전투중 힘들면 영부인과 교대 가능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04.♡.68.24)
작성일 09:07
북한에서 친구라는 단어 쓴다고요? 으디서 약을 팔아? ㅋ ㅋ ㅋ

0sRacc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18.♡.20.162)
작성일 10:48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국정원 공무원이 발연기를 하는 걸 수도 있지요
저 정도는 신정환도 하지요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09:08
전쟁이 참..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220.♡.44.23)
작성일 09:49
북한군이 파병되어 있다는 말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모르겠더라구요. 현재는 모든 정보가 한국과 우크라이나에서 나오니까요.

clien1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11:03
@말없는님에게 답글 음, 저는 영상의 입과 말도 안 맞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118.♡.20.162)
작성일 10:46
답글대로 각국 수뇌 맞다이면 푸틴 세계정복이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09
말투가 한국과 크게 차이가 안나네요? 한국 사람이 웅얼거리는 느낌. 그리고 지가 북한병사면 소속 같은거 얘기하지 않나요? 그래야 신빙성이 있죠. 그리고 북한이 친구란 표현을 써요? 보통 동무란 표현을 쓴다고 나오던데.

clien1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11:20
@kissing님에게 답글 주로 동무라고 표현하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사람"의 경우 친구라는 말도 가끔 사용하기는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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