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좋아하시나요
기립근

Lv.1 기립근 (116.♡.126.175)

2024년 11월 3일 PM 09:12 · 수정됨(11. 0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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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두어주 혼자 가게 됐는데

파타야를 넣을지 말지 좀 고민하고 있네요.

옛날에 한번 가봤었는데 해변 특유의 그 위험하고 자유로운 거리 분위기가 기억에 남아있긴 해요. 정신없는 워킹스트리트보다 오히려 이면의 거리들이 좋았던 기억.

유 흥이나 해양액티비티는 관심없는데 밤에 뒷골목 쏘다니다가 아무 바에서나 맥주 한병씩 마시는게 좋죠.

근데 또 그럴거면 그냥 방콕의 뒷골목들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파타야를 특히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시나요?

댓글 (13)

  • 소심이

    소심이 Lv.1

    24.11.03 · 121.♡.4.124

    2주동안 방콕에서만 있기에는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긴한데요, 파타야에서 저는 워킹도 바닷가도 안가봤지만 밤에 골목에서 위생과 거리가 좀 있는 식당에서 쌀국수와 쏨땀에 맥주 한잔할 때가 참 좋았습니다.
  • 기립근

    기립근 Lv.1 → 소심이 작성자

    24.11.03 · 116.♡.126.175

    2주 방콕이 지루한 분에게는 1주 방콕도 지루할 겁니다 ㅎㅎ 파타야 골목 쏨땀에 맥주 좋죠
  •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Lv.1

    24.11.03 · 61.♡.246.111

    태국여행 40번 정도를 했고요. 올해도 3번 다녀왔습니다. 저는 초반 10여번 정도를 제외하고 이제는 파타야에서만 6일 정도를 머물고 오는데요

    파타야 특유의 여유로움과 한량 스러움을 좋아합니다. 향락의 도시로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해안가 일몰도 좋고 조금은 더 저렴한 생활물가도 좋더러고요

    내년에도 2번 갈 티켓팅은 미리 해뒀네용
  • 기립근

    기립근 Lv.1 → 그때의봄날이다시왔다 작성자

    24.11.03 · 116.♡.126.175

    제 기억에 남은 파타야도 여유로움과 한량스러움 맞습니다. 아직 수술 몇번 남은 레이디보이와의 해변가 대화도 기억나네요
  • 메이데이

    메이데이 Lv.1

    24.11.03 · 211.♡.26.91

    파타야 저는 안 맞아서 한 번 가곤 안 가네요.
    올 4월에도 방콕 갈 때 안 가고 방콕에서만 9일 있었어요.
  • 기립근

    기립근 Lv.1 → 메이데이 작성자

    24.11.03 · 116.♡.126.175

    안맞으실 수 있죠. 어떤 점이 마음에 안드셨나요?
  • 메이데이

    메이데이 Lv.1 → 기립근

    24.11.04 · 117.♡.28.142

    바다도 배타고 섬으로 나가지 않으면 별로고 너무 상업화 된 곳과 성관련 여성이 많은 게 안 맞더라구요.
  • 855th

    855th Lv.1

    24.11.03 · 58.♡.202.12

    그냥 퐁당 빠지고 싶어~ 아잉!

    가수를 좋아했숨다
    죄송하미다 ㅜㅜ
  • 기립근

    기립근 Lv.1 → 855th 작성자

    24.11.03 · 116.♡.126.175

    파파야 아닌가요
  • Bigwrigglewriggle

    Bigwrigglewriggle Lv.1

    24.11.03 · 61.♡.49.44

    맥주 마시는 정도라면 방콕으로도 충분합니다. 딱히 파타야 매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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