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계의 비트코인이라 불리는 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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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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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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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님의 댓글
단군께서 부동산 사기를 당하신 여파가... 지금까지 계속되네요. (아사달 위치가 정확하지 않지만)
BECK님의 댓글
주말에 친구한테
배추 한 개 만원 한다는 얘기 듣고 놀랐어요
그냥 일반 배추는 아닌 거 같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선 한참 넘었더라고요
배추 한 개 만원 한다는 얘기 듣고 놀랐어요
그냥 일반 배추는 아닌 거 같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선 한참 넘었더라고요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프랑지파니님에게 답글
변동폭이 1,980원에서 3,380원이더라고요. 주변 물가로는...
990원을 본 게 언제인지 기억조차...
990원을 본 게 언제인지 기억조차...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애호박은 2000원 안 넘을 때 먹어야 맛있는 채소입니다. 2000원 넘는 순간 먹기 싫어지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앙큼앙녀님의 댓글
찌개용은 미리 쌀 때 사서 자르고 소분하여 얼려놓으시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ㅠㅠ 겨울 대비해서 가격 오르는 채소들은 그렇게 해두면 좋더라고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앙큼앙녀님에게 답글
애호박은 얼려도 괜찮을까요? 생강을 가끔 남긴 거 얼려서 쓰는데 생강은 또 얼린 채로 너무 두면 조직 내에 얼음이 차서 스펀지처럼 변하는 현상이 있더군요.
앙큼앙녀님의 댓글의 댓글
@메카니컬데미지님에게 답글
애호박 속이 아무래도 얼었다가 녹으면 흐물해지는 감은 있어요. 그래서 해동하지 않고 바로 찌개에 넣는게 낫고요. 찌개용으로 사용하기에 무리 없습니다. 생강도 다져서 얼려놓고 쓰시는게 나아요. 통생강은 아무래도...말씀하신 현상이 나타나더라고요.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앙큼앙녀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저희는 늘 바로 다 해 먹을 것만 사는 스타일이다보니 파 말고 다른 채소 얼릴 생각은 안해봤네요. 생강은 많이 쓰는 것도 아니라 조리 방법따라 쓰려고 통으로 얼렸는데 앞으론 다져놓고 쓸 곳에만 써야겠습니다.
산다는건님의 댓글
그래도 제가 사는 곳 주변의 마트에서는 2천원 이상은 본 적이 없군요. 대체로 천원 초중반까지는 거부감 없이 사 먹고 천원 후반 이천원 넘어가면 일단 제외하는...
DevChoi84님의 댓글
어디선가 같은 게시물 보시고 퍼오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