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일처리에 화가 난 청년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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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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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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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요즘은 맛집방영 현수막 있으면 절대 안가죠 ㅋㅋ
근데 그게 먹힐줄알고 거는분들 좀있더군요;
근데 그게 먹힐줄알고 거는분들 좀있더군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20년 전에는 가끔 그냥 손님인 경우도 있었던 거 같더군요. 지금은 대기업 임원이신 대학교 선배형이 그런 프로그램에서 '이 집 정말 맛있어요.' 하는데 깜놀한 적도 있었거든요. (형이 왜 거기서 나와???)
UrsaMinor님의 댓글의 댓글
@whocares님에게 답글
아는 분이 중식당 하는데 작가가 와서 방송 한번 하자고 해서 마지못해 하게 됐다면서 주변 지인 초대해서 식사 대접하며 찍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가지 않았는데 나중 방송을 보니 '다 아는 사람' 이 먹고 있더라구요. ㅎㅎ 오버하며 먹는 이나 엄지척 하며 맛있다고 한 분 .. 지금도 알고 지내는 일반인들이죠. 최소한 그 방송분에는 배우는 없었는데.. 배우 투입하는 경우도 있나 보군요.
whocares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앗, 그렇군요. 저는 예전에 본 다큐멘터리와 기사들이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지금 검색해 보니 그 다큐멘터리가 나온 지도 10년이 넘었네요ㅎㄷ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ㅜㅜ
CrossFit님의 댓글
배우상이 맞네요. 혹시 저 프로그램이 배우를 데려다가 농부역을 시키고 있는건 아닐까요?
whocar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