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터지는 울란바토르...몽골, 제국 시절 수도로 이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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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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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터지는 울란바토르...몽골, 제국 시절 수도로 이전 계획
신 수도 건설이 탄력을 받는 배경에는 현 수도인 울란바토르가 처한 어려움 때문이다. 빠른 성장으로 인해 인프라 개발이 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교통 체증과 겨울철 대기오염 등을 겪고 있다고 디플로맷은 설명했다.
우리도 저거 합시다 수도이전...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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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저기는 오히려 고도를 찾아가는 거니까 (흔적은 안 남았지만) 관습헌법이 있어도 카라코룸보다 명분이 떨어지지 않나요;
경교호님의 댓글의 댓글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저 당시에 재판관중에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다운계약서 논란도 있었죠. .
바이어스님의 댓글
지난번에 다큐를 보니 기후변화때문에 유목생활을 할 수 없게된 유목민들이 대거 도시로 몰려서
주택부족, 교통체증과 대기오염등 문제가 많긴 하더군요.
하수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주택부족, 교통체증과 대기오염등 문제가 많긴 하더군요.
하수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대한민국의 미래를 '관습헌법'이란 어처구니없는 판결 하나로 엿바꿔 먹은 일개 판새놈 때문에 우리나라가 몽골보다도 못한 나라가 돼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