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사이코 도가 건프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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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코미 172.♡.94.44
작성일 2024.11.06 08:42
6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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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게 정모를 쓴 나치 독일 군인같고.. 무기인 림 라이플은 묘하게 MP40을 닮았습니다. 목의 계급장까지…

의외로 색분할은 MG급으로 철저해서 모노아이와 백팩 센서만 핑크로 도색했으며 계급장은 스티커 처리했습니다.

등빨이 크고 특히 뒤의 버니어가 기므로 전시효과는 끝내줍니다.

또 정크 파츠로 기라 도가 파츠가 전부 남아서 사이코 도가 대신 흰섹 기라 도가 선택 조립할 수도 있죠. 

여러모로 좋은 키트인데 한정인 게 아쉽습니다.

댓글 11 / 1 페이지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6.37)
작성일 11.06 08:47
코미님 집...안녕하신가 싶습니다. ㄷㄷㄷ 공간은 대체 어떻게...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1.06 09:10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슬슬 건프라 방출할 때가 됬죠...

간이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간이역 (218.♡.102.1)
작성일 11.06 08:48
우람하군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1.06 09:13
@간이역님에게 답글 코드피스를 연상케 하더군요..

무조껀뛰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무조껀뛰어 (222.♡.112.134)
작성일 11.06 08:50
이건 어느 작품에서 나오는 기체 인가요?

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엽고깜찍한요정 (112.♡.178.2)
작성일 11.06 08:56
@무조껀뛰어님에게 답글 소설판 벨토치카 칠드런에 나오는 기체로. 아무로의 리가지에 격추 되어 파손된걸
샤아가 그냥 아무로 한테 슬쩍 넘겨 주는 기체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 기체에서 사이코프레임 뜯어다가 연구해서 뉴건담(하이뉴건담)을 만들지요.
극장판 샤아의역습에서는 야크트 도가 역활입니다.
다만 극장판에서는 샤야가 아므로에게 사이코프레임 넘겨 주는게 아나하임을 통해
우회적으로 넘겨 주는게 스토리상 또 다르지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1.06 09:12
@무조껀뛰어님에게 답글 이미 설명이 다 나와서 추가하자면, 저걸 타는 파일럿은 글레브 거스라고 하더군요.
원판인 역샤에서는 규네이 거스인데 이름이 좀 다릅니다.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223.♡.75.92)
작성일 11.06 09:03
너무 하얘서 느낌이 희한하네요 ㅎㅎㅎ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1.06 09:11
@ㅡIUㅡ님에게 답글 그래서 저 키트로 만든 기라 도가는 거의 페인팅 모델 수준이라, 그게 또 매력이라는군요.
그냥 바로 도료를 칠해도 색이 죽거나 하지 않고 멋지게 도색작품이 나온다나...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7.87)
작성일 11.06 09:41
어차피 지온군 모티브가 독일이잖습니까...^^;
함께 세계 정복 노리던... (그런주제에 일본은 연방군에 자기들을 갖다두지만 --;)

야크트도가와 달리 판넬 탑재기는 아닌가보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미 (211.♡.64.83)
작성일 11.06 09:44
@Typhoon7님에게 답글 아, 저 어께 달린 원통같은 게 판넬입니다. 야크트도가와 똑같은 포지션인데 뉴건담-하이뉴건담처럼 디자인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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