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UC 사이코 도가 건프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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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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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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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깜찍한요정님의 댓글의 댓글
@무조껀뛰어님에게 답글
소설판 벨토치카 칠드런에 나오는 기체로. 아무로의 리가지에 격추 되어 파손된걸
샤아가 그냥 아무로 한테 슬쩍 넘겨 주는 기체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 기체에서 사이코프레임 뜯어다가 연구해서 뉴건담(하이뉴건담)을 만들지요.
극장판 샤아의역습에서는 야크트 도가 역활입니다.
다만 극장판에서는 샤야가 아므로에게 사이코프레임 넘겨 주는게 아나하임을 통해
우회적으로 넘겨 주는게 스토리상 또 다르지요.
샤아가 그냥 아무로 한테 슬쩍 넘겨 주는 기체로 나옵니다.
그리고 이 기체에서 사이코프레임 뜯어다가 연구해서 뉴건담(하이뉴건담)을 만들지요.
극장판 샤아의역습에서는 야크트 도가 역활입니다.
다만 극장판에서는 샤야가 아므로에게 사이코프레임 넘겨 주는게 아나하임을 통해
우회적으로 넘겨 주는게 스토리상 또 다르지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무조껀뛰어님에게 답글
이미 설명이 다 나와서 추가하자면, 저걸 타는 파일럿은 글레브 거스라고 하더군요.
원판인 역샤에서는 규네이 거스인데 이름이 좀 다릅니다.
원판인 역샤에서는 규네이 거스인데 이름이 좀 다릅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ㅡIUㅡ님에게 답글
그래서 저 키트로 만든 기라 도가는 거의 페인팅 모델 수준이라, 그게 또 매력이라는군요.
그냥 바로 도료를 칠해도 색이 죽거나 하지 않고 멋지게 도색작품이 나온다나...
그냥 바로 도료를 칠해도 색이 죽거나 하지 않고 멋지게 도색작품이 나온다나...
Typhoon7님의 댓글
어차피 지온군 모티브가 독일이잖습니까...^^;
함께 세계 정복 노리던... (그런주제에 일본은 연방군에 자기들을 갖다두지만 --;)
야크트도가와 달리 판넬 탑재기는 아닌가보네요.
함께 세계 정복 노리던... (그런주제에 일본은 연방군에 자기들을 갖다두지만 --;)
야크트도가와 달리 판넬 탑재기는 아닌가보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아, 저 어께 달린 원통같은 게 판넬입니다. 야크트도가와 똑같은 포지션인데 뉴건담-하이뉴건담처럼 디자인만 다릅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