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일본에서 먹었던 새
코
코미 (211.♡.64.83)
2024년 11월 6일 PM 01:08 · 수정됨(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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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따오기.
일본에서 따오기는 텃새였고 수도 많았는데 너무 많아서 논밭을 다 짓밟는 해로운 새 취급이었습니다.
그래서 식용이나 공업용 재료, 낚시용 루어로 쓸 깃털 채취 등 여러 가지로 마구 잡아들여서 멸종해 버렸죠.
다만 그렇다고 해서 자주 먹는 건 아니었고, 맛은 좋은데 비리다며 냉증이나 산후의 몸보신 등 우리나라의 잉어와 비슷한 위치의 약용 별미식 정도 위치였습니다.
사진의 따오기 박제가 마지막 일본 토종 따오기 '킨'이고, 지금 일본 따오기는 중국에서 수입해 복원한 것입니다.
멸종한 후에야 따오기가 흰 몸통과 붉은 머리가 일장기를 연상기키기도 하고 학명에 Nipponia nippon이라 명기되면서 인기가 올라갔죠.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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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라나스
24.11.06 · 211.♡.145.111
한국 따오기도 중국에서 들여와서 복원하고 있죠. -
내내불남로
24.11.06 · 119.♡.213.239
노래로만 들어봤는데 저렇게 생겼었군요. -
검검은반도체
24.11.06 · 39.♡.178.226
쟈는 얼굴이 닭발같은 피부라 무섭습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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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디서반마리니
24.11.06 · 59.♡.204.176
밤에 보면 무섭겠네욛ᆮᆮ -
FFV4030
24.11.06 · 210.♡.27.130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3531283330_exZLItJY_edaf5f95c3ace4272546cc2518f3be8b882267e5.jpg]
로스트아크에서 한때 유행하던 따오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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