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때부터 트럼프 당선각이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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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2024.11.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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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merica."



이로써 尹정부 대한민국의 생존 난이도가 한단계 상승하고 말았네요.

하아... 암담합니다 ㅠㅠ


옆나라 일본도 해리스 당선되길 바랬다고 하던데...

어라, 이건 좀 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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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21:22
이거 퓰리처 받는거 아닌가 몰라요.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어제 21:23
@UrsaMinor님에게 답글 백악관 집무실에 걸릴 사진 1순위 후보일겁니다.

철벽뮐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철벽뮐러 (118.♡.82.89)
작성일 어제 21:24
@UrsaMinor님에게 답글 주인공의 호불호나 당락여부와 관계없이 레전드급 사진이긴 하죠....

CHANE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CHANEL (222.♡.113.204)
작성일 어제 21:59
@UrsaMinor님에게 답글 이미 퓰리처상 한번 받은 기자입니다 ㅎㅎ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21:23
이건 별로 중요한게 아니었을건데요.
그냥 한번의 헤프닝 아니었을까 싶네요.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61.♡.123.162)
작성일 어제 21:25
@Java님에게 답글 뭐랄까...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는 '이미지'라는게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건 정말 뿌리칠 수가 없거든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21:28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글쎄요.
저는 별로 안 박혀서 말이죠. (미국대선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자기편이 쏜거라서 별 효과는 없을 것이다라는 평이 대세였기도 하고 말이죠.
아마,
저게 아니더라도 당선될 트럼프였을겁니다.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ew댜넬 (219.♡.225.19)
작성일 어제 21:41
@Java님에게 답글 트럼프가 선거에는 일부 유리했지만,
저시점에서 추가 확 기울었다고 미국의 유수한 분석가들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4.17)
작성일 어제 22:05
@Java님에게 답글 자작극일 가능성은 없죠
다른데도 아니고 총알이 머리에 스칠듯이 쏘는 자작극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그저 근거없는 음모론에 불과할 뿐이었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22:07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저는 자작극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무슨 연유로 자작극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4.17)
작성일 어제 22:08
@Java님에게 답글 상식적으로 자기편이 쏠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같은편이 쐈다라는 것도 대세도 아니었고 별 근거없는 음모론이죠. 단순히 과거에 공화당 지지했었던거 같다라는거 밖에는 없는데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22:10
@Java님에게 답글 뭔 소리를 하시는지요?
'자기편'에 꽂히신 모양인데요.
그 공화당 지지자라는 이야기입니다.
뭘 또 그리 확대해석하고 싶으신지 참 모르겠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4.17)
작성일 어제 22:12
@Java님에게 답글 자작극을 떠나 같은편이 쐈다라는 것도 딱히 근거없는 음모론이라는겁니다
그게 대세였다는것도 의문이고요

Breath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thing (106.♡.3.122)
작성일 어제 22:58
@Java님에게 답글 저 사건 직후에 바이든이 사퇴까지 했습니다. 엄청난 영향을 끼친거 맞죠.

며칠간 온 세상이 저 사건에 대한 이야기만 했는걸요.

보통 이런 사건이 터지면 자작극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진짜 죽다 살아났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죠.

총알이 귀를 스쳤으니까요. 어떤 저격수가 마음먹고 얼굴을 피해서 귀를 맞출 수 있을까요;

미스터쩌비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터쩌비 (118.♡.4.1)
작성일 어제 21:34
미국은 아직 여성 대통령을 배출할 준비가 안되어있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어제 23:02
@미스터쩌비님에게 답글 힐러리는 그나마 백인 여성이었지만, 해리스는 흑인에 여성이었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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