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때부터 트럼프 당선각이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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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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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백악관 집무실에 걸릴 사진 1순위 후보일겁니다.
철벽뮐러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주인공의 호불호나 당락여부와 관계없이 레전드급 사진이긴 하죠....
CHANEL님의 댓글의 댓글
@UrsaMinor님에게 답글
이미 퓰리처상 한번 받은 기자입니다 ㅎㅎ
퐁팡핑요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뭐랄까...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는 '이미지'라는게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건 정말 뿌리칠 수가 없거든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글쎄요.
저는 별로 안 박혀서 말이죠. (미국대선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자기편이 쏜거라서 별 효과는 없을 것이다라는 평이 대세였기도 하고 말이죠.
아마,
저게 아니더라도 당선될 트럼프였을겁니다.
저는 별로 안 박혀서 말이죠. (미국대선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자기편이 쏜거라서 별 효과는 없을 것이다라는 평이 대세였기도 하고 말이죠.
아마,
저게 아니더라도 당선될 트럼프였을겁니다.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트럼프가 선거에는 일부 유리했지만,
저시점에서 추가 확 기울었다고 미국의 유수한 분석가들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시점에서 추가 확 기울었다고 미국의 유수한 분석가들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자작극일 가능성은 없죠
다른데도 아니고 총알이 머리에 스칠듯이 쏘는 자작극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그저 근거없는 음모론에 불과할 뿐이었죠
다른데도 아니고 총알이 머리에 스칠듯이 쏘는 자작극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건 그저 근거없는 음모론에 불과할 뿐이었죠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저는 자작극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무슨 연유로 자작극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무슨 연유로 자작극 이야기를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상식적으로 자기편이 쏠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같은편이 쐈다라는 것도 대세도 아니었고 별 근거없는 음모론이죠. 단순히 과거에 공화당 지지했었던거 같다라는거 밖에는 없는데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뭔 소리를 하시는지요?
'자기편'에 꽂히신 모양인데요.
그 공화당 지지자라는 이야기입니다.
뭘 또 그리 확대해석하고 싶으신지 참 모르겠네요.
'자기편'에 꽂히신 모양인데요.
그 공화당 지지자라는 이야기입니다.
뭘 또 그리 확대해석하고 싶으신지 참 모르겠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자작극을 떠나 같은편이 쐈다라는 것도 딱히 근거없는 음모론이라는겁니다
그게 대세였다는것도 의문이고요
그게 대세였다는것도 의문이고요
Breathing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저 사건 직후에 바이든이 사퇴까지 했습니다. 엄청난 영향을 끼친거 맞죠.
며칠간 온 세상이 저 사건에 대한 이야기만 했는걸요.
보통 이런 사건이 터지면 자작극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진짜 죽다 살아났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죠.
총알이 귀를 스쳤으니까요. 어떤 저격수가 마음먹고 얼굴을 피해서 귀를 맞출 수 있을까요;
며칠간 온 세상이 저 사건에 대한 이야기만 했는걸요.
보통 이런 사건이 터지면 자작극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하는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진짜 죽다 살아났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죠.
총알이 귀를 스쳤으니까요. 어떤 저격수가 마음먹고 얼굴을 피해서 귀를 맞출 수 있을까요;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미스터쩌비님에게 답글
힐러리는 그나마 백인 여성이었지만, 해리스는 흑인에 여성이었죠 ㄷㄷ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