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정치 떠드는 애들 사실 극소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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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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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케이건님의 댓글
그렇게 일부다.. 소수다.. 우리의 전체 의견을 대표하지 않는다.. 라고 의사들도 얘기하고 기독교인들도 얘기합니다.
네.. 그렇다고요.
네.. 그렇다고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전 애초에 저런 애들 실드칠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현상이 그렇다고 하는 거지..
저도 매번 뒷목잡다보니 그냥 초졸을 자처합니다...
저도 매번 뒷목잡다보니 그냥 초졸을 자처합니다...
웰빙고기님의 댓글
의사들도 의협의 폭주는 소수라고 주장했지만 막상 증원이 확정 되었을 때 소수가 아니었다는 걸 증명해줬죠
소수 뒤에 숨어서 방관하며 이득 취하는 것도 공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수 뒤에 숨어서 방관하며 이득 취하는 것도 공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밤낮없이 커뮤에서 2찍활동 하는 놈들은 부모가 낙하산 태워줄 끗발은 있겠죠? 아무리 진심으로 2찍 성향이 강해도 지 목구멍이 포도청이면 현생을 내려놓을 수 없을텐데 말입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정말 돈 받아서 그러는 걸 수도 있고, G plus도 없는 잉여도 있죠.
잎과줄기님의 댓글
다수가 그 소수와 반대 성향 혹은 다른 성향 혹은 정치 자체에 대한 무관심이 매우 강한 성향을 지니고 있을까요?
아니면 다수들이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을 뿐,,, 설치는 소수와 비슷한 성향을 공유하고 있을까요?
저는 두번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다수들이 그렇게 행동하지는 않을 뿐,,, 설치는 소수와 비슷한 성향을 공유하고 있을까요?
저는 두번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이미 인서울 대학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들어온 소수 빼면 다 있는 집 자식이 들어오죠..
이카루스님의 댓글
그 일부를 단죄하여 정화되지 않는 조직은 이미 그 일부와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거죠...
마치 개독처럼...
마치 개독처럼...
사막여우님의 댓글
어떤 조직이든
극단적인 소수가 있는데
다수가 그걸 자정하거나 막지못한다면
그 조직은 망한 조직인거죠.
검찰청, KBS, 서울대는 이제 백해무익한 존재가 된거죠.
극단적인 소수가 있는데
다수가 그걸 자정하거나 막지못한다면
그 조직은 망한 조직인거죠.
검찰청, KBS, 서울대는 이제 백해무익한 존재가 된거죠.
sierr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