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모닝] 술에 쩌든 집사 노래쟁이ㅠ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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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래쟁이s 121.♡.20.242
작성일 2024.11.08 07:25
6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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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회사사람들이랑 연수와서 늦게까지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술도 오랜만에 마셨고, 이야기도 많이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네요.

얼빵하게 돌아다녀서 그런지 감기 기운도 올라왔습니다. 😭😭



슘봉 나잇을 말 없이 건너뛰어 매우 책임감 없는 발소설가가 되었읍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대봉이 : 집사, 집 나가서 잘 하는 꼴이댜옹.... 🐯🐯🐯 오늘 집에 오기만 해라옹, 내가 혼쭐을 내주겠댜옹..!








슈미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집사 말 없이 잠수탄거 죄송했댜옹.. 이쁜 날 봐서 한 번만 봐달라옹..🦁😍 오늘 밤 우리가 참 교육 하도록 하겠댜옹...🦁🦁




오늘 밤 다시 돌아오겠읍니다. 😭


슘봉 모닝 ♡






댓글 12 / 1 페이지

쿠와우우우웅님의 댓글

작성자 쿠와우우우웅 (59.♡.11.56)
작성일 11.08 07:38
ㅋㅋ 날도 쌀쌀한데 SDK 한 그릇하시죠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18.112)
작성일 11.08 10:59
@쿠와우우우웅님에게 답글 술병까지 도져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고런 상황입니다. 😭😭
대봉이 : 집사 왜 그리 사냐옹....?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11.08 07:41
ㅋㅋ 날도 쌀쌀한데 슘봉이 배방구 한번 하시죠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18.112)
작성일 11.08 12:14
@순후추님에게 답글
집에가면 슈미는 배 아프지 않게 살짝 배방구 하고,
대봉이는 제 얼굴에 그림공부 하도록 배방구 하겠읍니다. 😅😅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183.♡.141.221)
작성일 11.08 08:22
슈미 삐졌나요?? ㅎㅎ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18.112)
작성일 11.08 12:15
@JessieChe님에게 답글
이따 집에가서 애교 좀 부려드려야겠어요 ㅎㅎㅎ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1.08 09:11
쫄봉아 물어!!
세 번 물어!!!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18.112)
작성일 11.08 12:18
@kita님에게 답글
대봉이 : 집사 손을 내게 바치도록 해라옹..!!

깜순할매님의 댓글

작성자 깜순할매 (118.♡.14.227)
작성일 11.08 10:13
사진 두장 올려주셨으니 봐 드립니다.(응?)
저라면 그냥 잤을텐데, 노래쟁이님의 성실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18.112)
작성일 11.08 12:22
@깜순할매님에게 답글
대봉이 : 깜순할매 이모ㅡ 집사 푹 자고 일어나서 올려따옹.. 좀 얄미웠는데 술병나서 겔겔대는 모습 보니 쌤통이댜옹..🐯😼

그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저 (112.♡.179.63)
작성일 11.08 12:48
ㅎㅎ그럼 오늘부터 휴휴휴가 되심?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노래쟁이s (223.♡.218.112)
작성일 11.08 15:06
@그저님에게 답글
주말엔 슘봉이랑 뒹굴뒹굴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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