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모닝] 술에 쩌든 집사 노래쟁이ㅠ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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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8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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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랜만에 회사사람들이랑 연수와서 늦게까지
술자리를 가졌습니다.
술도 오랜만에 마셨고, 이야기도 많이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었네요.
얼빵하게 돌아다녀서 그런지 감기 기운도 올라왔습니다. 😭😭
슘봉 나잇을 말 없이 건너뛰어 매우 책임감 없는 발소설가가 되었읍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대봉이 : 집사, 집 나가서 잘 하는 꼴이댜옹.... 🐯🐯🐯 오늘 집에 오기만 해라옹, 내가 혼쭐을 내주겠댜옹..!
슈미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집사 말 없이 잠수탄거 죄송했댜옹.. 이쁜 날 봐서 한 번만 봐달라옹..🦁😍 오늘 밤 우리가 참 교육 하도록 하겠댜옹...🦁🦁
오늘 밤 다시 돌아오겠읍니다. 😭
슘봉 모닝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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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깜순할매님의 댓글
사진 두장 올려주셨으니 봐 드립니다.(응?)
저라면 그냥 잤을텐데, 노래쟁이님의 성실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저라면 그냥 잤을텐데, 노래쟁이님의 성실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쿠와우우우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