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에 몸만 큰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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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son 39.♡.230.69
작성일 2024.11.08 21:44
1,44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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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라왔는데 저보다 훨씬 커요


kfc 와서 기분이 좋은가봐요


큰소리로 노래하고  


이럴땐 모른척 안 보는게 최고쥬?



저도 kfc 와서 좋은데 저 친구는 얼마나 좋겠어요


인정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가 기네요

댓글 8 / 1 페이지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11.08 23:09
팍팍한 세상 행복한 그 곳이 있어 다행입니다.
낼 아침 행복한 산에 가야는데 아침에 일어나기가 . . .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1.08 23:10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내일 주말이쥬?/아//전 주말에 일해서 금요날 싫어유..ㅎㅎ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11.08 23:14
@jayson님에게 답글 ㅋㅋㅋ, 일요일 저녁만큼유?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1.08 23:14
@queensryche님에게 답글 맞유..딱 그느낌이유..ㅎㅎ

queensry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11.08 23:16
@jayson님에게 답글 일에 묶인 노예들의 삶이 다 글츄.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1.08 23:17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그리두 이 생활을 못 버리는게 낼 2시에 수업시작이유..ㅎ

한스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한스님 (172.♡.94.2)
작성일 11.09 01:19
자폐아일 수도 있는데,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신 점 감사합니다.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yson (121.♡.251.96)
작성일 11.09 02:00
@한스님님에게 답글 그런거 같더라구요..확실히 요즘 인식들이 바뀌어서 다들 자기 할일 하더라구요..모른척?/암튼..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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