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표준안 만든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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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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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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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중독님의 댓글의 댓글
@에놀미타님에게 답글
100ms 라니.. 너무 봐주신거 아닙니까..?
전에 어디서 본건데 30ms 넘어가면 느리다고 느끼기 시작한다고...
전에 어디서 본건데 30ms 넘어가면 느리다고 느끼기 시작한다고...
포니님의 댓글
아마 표준안을 만들고 그것에 대한 개발을 돕는다는 예전 기사가 있었는데
식당의 키오스크는 테이블마다 태블릿 형식으로 있는건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문제는 카페와 패스트푸드점들인데 패스트푸드 키오스크가 난이도가 좀 있죠
중간 중간 뜨는 광고 유도상품들 생각하면 바꿀까? 싶더군요
식당의 키오스크는 테이블마다 태블릿 형식으로 있는건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문제는 카페와 패스트푸드점들인데 패스트푸드 키오스크가 난이도가 좀 있죠
중간 중간 뜨는 광고 유도상품들 생각하면 바꿀까? 싶더군요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포니님에게 답글
선택 화면에서 대기시간 표준화, 화면 대기중 자동으로 초기화면 이동 시간 표준화 및 타이머 표기, 텍스트 글꼴 표준화, 전체 화면 대비 글꼴 사이즈 표준화, 메뉴 - 선택 - 결제 단계의 프로세스 몇단계 이하로 표준화, 중간 추천 광고는 어느 단계에서 1번만, 결제 시스템 선택 직관화 및 표준화, 현금 결제 기능 추가, 사용 어려울 시 직원 호출 버튼 직관적으로 보이게 배치
같은 여럿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UI/UX의 표준화는 데스크탑OS, 모바일OS 등 운영체제의 직관화 처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표기하고 그 외 사용자가 어려움을 느끼고 사업체의 추가 매출과 광고 같은 표기로 사용자의 집중이 흐려져 사용에 불편함을 제공하는 것들을 제하는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는 AI 발전으로 음성인식도 자유로울텐데 음성으로 빠른 메뉴 선택 같은게 있다면 좋겠죠
예로 버거킹 키오스크에서 "와퍼세트 올엑스트라 라지로 1셋" 같이 말이죠
그럼 바로 주문 버튼 누르고 결제만 누르면 되어서 사용자는 전단계 프로세스에서 버벅일 필요도 없고 바쁜 시간대에 정체될 일도 없고요
지금 키오스크의 가장 큰 문제점은 키오스크 기기가 버벅대는 것 하고 메뉴 선택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겁니다
같은 여럿 해결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UI/UX의 표준화는 데스크탑OS, 모바일OS 등 운영체제의 직관화 처럼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만 표기하고 그 외 사용자가 어려움을 느끼고 사업체의 추가 매출과 광고 같은 표기로 사용자의 집중이 흐려져 사용에 불편함을 제공하는 것들을 제하는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는 AI 발전으로 음성인식도 자유로울텐데 음성으로 빠른 메뉴 선택 같은게 있다면 좋겠죠
예로 버거킹 키오스크에서 "와퍼세트 올엑스트라 라지로 1셋" 같이 말이죠
그럼 바로 주문 버튼 누르고 결제만 누르면 되어서 사용자는 전단계 프로세스에서 버벅일 필요도 없고 바쁜 시간대에 정체될 일도 없고요
지금 키오스크의 가장 큰 문제점은 키오스크 기기가 버벅대는 것 하고 메뉴 선택 과정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겁니다
조붕이님의 댓글
안타깝게도 저런거 결국 공인인증서처럼 새로운 규제이자 장애물로 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퇴직 후 자기자리 만들려고 규제 만들어 놓고 그 자리 들어서는게 저쪽 디폴트값이라 삐딱하게 보게 되네요
추천 가이드 정도면 되지 표준까지 가는 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퇴직 후 자기자리 만들려고 규제 만들어 놓고 그 자리 들어서는게 저쪽 디폴트값이라 삐딱하게 보게 되네요
추천 가이드 정도면 되지 표준까지 가는 건 좀 너무하다 싶네요
마군자님의 댓글의 댓글
@조붕이님에게 답글
ui에 표준모드와 자체모드 2개 두고, 스위칭해서 쓸수 있게 구성하면. 새로운 장애물은 안되지
않을까 하네요.
않을까 하네요.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
맥도날드는 아예 세계 전지점 동일 UI 쓰는 것 같던데 저기 따라갈런지 모르겠네요.
에놀미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