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항상 듣는 노래 (벌써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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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천안아산 58.♡.28.22
작성일 2024.11.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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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달력을 받아들고 

올해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어제 같은데  벌써  11월 중반 ....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가는게 빨라진다더니 

눈한번 감았다 뜬것 같은데 1년이 후딱 지나갔네요



조금만  천천히 가도 될것 같은데 너무합니다 ㅜㅜ


댓글 6 / 1 페이지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1.10 12:25
어릴적 좋아했던 노랜데
나얼씨 성향때문에.. 이제 까먹은 노래 ㅎㅎ;;

kimpy님의 댓글

작성자 kimpy (220.♡.222.234)
작성일 11.10 12:27
나얼 최애였는데... 건국전쟁 평가하는거 보고 오만정 다 떨어졌죠 ㅋㅋㅋ

천안아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천안아산 (58.♡.28.22)
작성일 11.10 12:29
아 ... 나얼이 그런이슈가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ycharlie님의 댓글

작성자 ycharlie (49.♡.0.90)
작성일 11.10 12:35
진짜 그 후론 나얼 음악 안듣게 되네요..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75.♡.64.100)
작성일 11.10 12:44
군대 시절 상병 주제가였다고


전무님 네이트온 왔네요

소금쥬스님의 댓글

작성자 소금쥬스 (118.♡.226.139)
작성일 11.10 12:51
조금 핀트와 어울리지 않은 댓글입니다..
2000년 초반 아이가 너무 아파서 부산-서울 왔다갔다 했었는데(아이와 엄마는 서울 살고)
그당시 싸꾸리 MP3 듣고 다니다
좀 고급 MP3 플레이어 사서 서울-부산 왔다갔다 하면서 들어가면서
음질이 조아서 너무 좋아서 브라운아이즈 노래만 듣고 다녔었는데..
그게 브라운 아이즈였었습니다..
나얼,윤건 .....
정말  그 시대 그감정을 앞서서 나간 그런 음악
정말 아쉬워요..
이게 20년이 훨씬 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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