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지숙 vs 한겨레 김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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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2 13:06
본문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067432.html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companion_animal/1166919.html
문재인 때는 버림받았고
윤석열 때는 그냥 드라이하게 동물원행 ㅋㅋ
여러분, 이게 한겨레의 실체예요. 어느 포지션인지 다들 아시겠죠?
고소한다 어쩐다 할수 있으니 비속어는 댓글로 금지
댓글 76
/ 1 페이지
타잔나무님의 댓글
키우는 사람 따로 있을텐데 동물원으로 자진해서 보낸건 말 그대로 버린건데..... 용산돼지가 양심없네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한겨레 등 소위 진보언론은 정의당과 궤를 같이하는 진보죠
왜 민주당과 또한 우리들의 현실인식과 어긋나는지 이해가 됩니다
왜 민주당과 또한 우리들의 현실인식과 어긋나는지 이해가 됩니다
벗님님의 댓글
// '기르던 개 파양'이라며 그리 손가락질을 하시더니..
https://damoang.net/free/2125305
// "100kg까지 큰다" 윤 대통령 부부가 아끼던 투르크 국견, 관저 떠난 이유..
https://damoang.net/free/2124905
https://damoang.net/free/2125305
// "100kg까지 큰다" 윤 대통령 부부가 아끼던 투르크 국견, 관저 떠난 이유..
https://damoang.net/free/2124905
sonwi님의 댓글
한겨레는 저런 애들을 입사 때부터 거르는 능력도 없고, 입사 후에 걸러내는 자정 능력도 사라진 이제는 언론이 아니라, 그냥 회사입니다.
goldlabel님의 댓글
문재인 대통령은 ,각계 56인 창간위원 중 1명 부산지사장 맡아 신문 배포 380주 가진 창간주주이기도 하다..
시간이 흘러 저딴 신문이 되었군요...
시간이 흘러 저딴 신문이 되었군요...
귀찮아서님의 댓글
팬레터 보낼 주소입니다~~~ suoop@hani.co.kr
저는 한겨레 기자분들께 종종 메일 보내면 답도 오고 뭐 그럽니다 진짜 팬레터거든요
그러다보니 보통 문화예술쪽 기자들에게만 보내곤 하는데요. 정치부대기자에게도 보냈더니 너무날선 메일에는 답이 없더라고요.
어쨌든 사소하지만 행동해 봅시다
저는 한겨레 기자분들께 종종 메일 보내면 답도 오고 뭐 그럽니다 진짜 팬레터거든요
그러다보니 보통 문화예술쪽 기자들에게만 보내곤 하는데요. 정치부대기자에게도 보냈더니 너무날선 메일에는 답이 없더라고요.
어쨌든 사소하지만 행동해 봅시다
흑감ㅈr님의 댓글
왜 재들은 과거의 자기와 싸우는지 모르겠네
지가 쓴 글을 보고 자괴감 들지 않을까 싶네요
지가 쓴 글을 보고 자괴감 들지 않을까 싶네요
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
키우게해주면 키우겠다고 했는데 뺏어간거랑, 100kg 넘어서 못키우겠다고 보내는 거랑 구분도 못하는 …
까만콤님의 댓글
노무현 대통령님때도 XX 해서 이미 반쯤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문재인 대통령 전까지는 최대한 이해해보려 했었죠.
문재인 대통령때 하던짓 보고 일말의 동정심도 사라졌습니다.
조중동 사라질때 같이 사라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때 하던짓 보고 일말의 동정심도 사라졌습니다.
조중동 사라질때 같이 사라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야나미님의 댓글
이 게시물을 보면서 김지숙 기자는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자괴감이 들까요? 아무 느낌이 없을까요?
Crow님의 댓글
저 기자도 인터넷에 도는 지금의 짤을 볼텐데 무슨 감정이 드는지 직접 만나서 물어보고 싶네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난 오늘만 산다"가 아닌
"난 더러운 권력의 시다바리 노릇한다"이죠
한걸X는 이제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 메이져 3사 찌라시 입사하기
위한
중간 경유지로 전락했죠
빨리 찌라시사 사명이나 바꿨으면 합니다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의 시다바리사로
"난 더러운 권력의 시다바리 노릇한다"이죠
한걸X는 이제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 매국 토왜 메이져 3사 찌라시 입사하기
위한
중간 경유지로 전락했죠
빨리 찌라시사 사명이나 바꿨으면 합니다
섬나라 왜구 시다바리의 시다바리사로
오로라님의 댓글
똑같은 사실을 놓고 왜 정권에 따라서 기사 논조가 달라지는지..
예전에는 한겨레가 진보의 상징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 신문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민주당이 검찰의 기소, 수사권 분리 입법시도를 노골적으로 반대했죠. 박병석 의장을 두둔하면서..
예전에는 한겨레가 진보의 상징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그런 신문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민주당이 검찰의 기소, 수사권 분리 입법시도를 노골적으로 반대했죠. 박병석 의장을 두둔하면서..
helper7님의 댓글
안촬스 생각에 방송에서 울먹이던 하어영이도 있어요.. 촬스가 결국 국짐갔는데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나와함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