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주장하는 여대가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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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안녕스누피 39.♡.28.153
작성일 2024.11.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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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발췌한 기사는

경향신문의 보도이고

일부의 목소리만 편향적으로 담겨 있을 수도 있습니다



댓글 27 / 1 페이지

JINYNEKO님의 댓글

작성자 JINYNEKO (14.♡.3.48)
작성일 어제 10:58
이리보고 저리봐도 폐미는 치료불가 정신병입니다!

Kalhe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lhein (118.♡.94.9)
작성일 어제 10:59
정신병이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6)
작성일 어제 11:00
뭐 어느 정도는 나름 수긍할만한 주장인데..
“여성혐오” 워딩, 페미니스트 = 여성 동치하는 문구들만 없었으면 말이지만요.
스스로 설득력 까먹는 것도 참 대단합니다. 설득을 하고 싶은 건지 선동을 하고 싶은 건지..

김말자님의 댓글

작성자 김말자 (223.♡.165.122)
작성일 어제 11:01
섬 하나 내어주고 거기서 아마존으로 살게하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불의정령님의 댓글

작성자 불의정령 (58.♡.25.12)
작성일 어제 11:01
한마디로 남녀공학에서는 메갈짓하는게 어렵지만 여대에선 맘대로 할수 있다...라고 들리네요..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어제 11:02
그럼 지금 남녀가 같이 다니는 대학 안에서는 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뜻인지요....
거기선 여자들이 남자들 커피타주고 과제 대신해주고  학교 들어오면 가방들어주고 그런다는 건가요...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118.♡.172.78)
작성일 어제 11:18
@보수주의자님에게 답글 어디서 보기로는 함부로 캠퍼스 공원 잔디밭에 누워 자면 강간당한다는 식으로 말하던데요 ㅋㅋㅋㅋㅋㅋ

보수주의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어제 11:34
@라바나님에게 답글 강간은 무슨...지나가던 경비분이 깨울겁니다. 잔디 망가진다고....

따따블이님의 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21.♡.84.245)
작성일 어제 11:02
본인들 아버지에게도 저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타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타로 (106.♡.249.248)
작성일 어제 11:20
@따따블이님에게 답글 정말 그렇게 얘기 하는 애들이 저러고 있는걸 겁니다.

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범고래 (211.♡.178.1)
작성일 어제 11:02
이 정도면 여대가 페미 양성의 총본산이라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합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209)
작성일 어제 11:02
.....
 

미국도 1960년대 후반까지는 여성이 아이비 리그에 입학하지 못했지만,
그걸 이겨낸 건 여대 아이비 리그를 만든 게 아니라,
1969년 이 학생이 투쟁 끝에 예일대에 입학하면서부터였을텐데요.

이건 여성학에서도 자랑스럽게 가르치는 순간인데
저 친구들 생각은 다른 걸까요?

인생은타이밍이지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어제 11:03
저 말이 사실이라고 치더라도 제가 인사담당자라면 사람을 뽑을 때 남성들의 차별을 견디고 이겨낸 능력있는 여자들을 뽑을 것 같네요. 저렇게 회피하고 머리가 안좋은 사람들 말구요.

시그널님의 댓글

작성자 시그널 (128.♡.203.95)
작성일 어제 11:04
일정 부분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고 좀 과해 보이는 주장도 보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사이에 서로 이해하고 인정할 생각이 없다는거겠죠.
그래서 더 어려워 보입니다.

JamesvondRyu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Ryu (110.♡.223.10)
작성일 어제 11:05
없던 여성혐오도 생기겠네요. 폐미는 정신병입니다.

휴먼계정님의 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75.♡.36.6)
작성일 어제 11:08
지지하기 어려운 내용이네요.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23.♡.78.125)
작성일 어제 11:10
경향 지원해달라고 매번 전화오는데
니들 페미논조 보면 조중동보다 더 싫다고 항상 얘기해주네요

경향 지원하느니 겸공에 기부하겠습니다~~

수선영님의 댓글

작성자 수선영 (210.♡.182.121)
작성일 어제 11:14
설립취지??????

"오늘처럼 가치관이 전도되고 윤리와 도의정신이 땅에 떨어진 시대에는 더욱 춘강선생이 중히 여기고 실천의 제일 덕목으로 강조해 온 가치관의 확립과 도의정신의 선양은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의 교육 지표이다."(동덕여대 홈페이지)

마을이님의 댓글

작성자 마을이 (218.♡.171.44)
작성일 어제 11:16
여성 인구 전체를 대상으로 하면, 차별적인 요소들이 여전히 있다는 건 사실이지만
20대 이하 여성들이 저런 소리를 하는 건 선을 넘는 거죠.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어제 11:16
여성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젊은 여성을 제외한 모든 존재를 혐오하는 것들을 혐오하죠.

곰이형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곰이형2 (106.♡.197.248)
작성일 어제 11:17
역시 능지 이슈...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어제 11:29
저 말이 다 맞다치고...그럼 평생 여대 안에서만 살건지 물어보고 싶네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1:29
왜 스스로 갈라파고스가 되려고 할까요?

36계빤쓰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36계빤쓰런 (211.♡.204.212)
작성일 어제 11:37
이대 제외(적어도 공식적으로는)한 여대는 트렌스젠더 혐오의 안전한 울타리이자 요람이라는 사실은 맞습니다

고슷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슷케이 (218.♡.235.74)
작성일 어제 11:37
저게 오늘날의 인식이라구요? ;;; 암담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있어왔던 걸 없애지 못하니 관성적으로 있다'는 정도 아닙니까...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121.♡.124.164)
작성일 어제 13:33
직장도 여자만 있는데를 가려고 하는건가요??? 대학은 여대라서 보호되고
직장은 어쩔려고?

누군가의 댓글처럼 그럼 수녀원을 가라..

노랑님의 댓글

작성자 노랑 (125.♡.120.104)
작성일 어제 15:26
저러니 정신병 소리를 듣죠.. 그들의 처참한 현실인식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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