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尹 골프논란'에 경호처 "연습장 가면 일반국민 제한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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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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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 대국민 사과 직후 등 시기 3차례 서울 태릉체력단련장(태릉CC)에서 골프를 친 것과 관련해 대통령경호처는 "(군 연습장이 아닌 일반) 연습장에 가게 되면 그곳에 있는 일반 국민들이 제한을 받는다"고 해명했다.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차장은 1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예산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의원이 "꼭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하고 골프 치는 게 필요하면 4시간씩 필드에 나가는 게 아니라 연습장을 가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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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는게 이상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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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