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그 저수지길을 지나는디 소름이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15 04:28
본문
제가 예전에도 글을 썼지만
1:30에 갑자기 대산을 가야할 일이 생겨서 구길로 달리는디
아 등골이 갑자기 오싹해지는 느낌? 응? 뭐지?하고 보니 그 괴담속 저수지길 ㄷ ㄷ ㄷ
엄마야 동승자들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너도 지금 그러냐?
야 나두 글타
어찌나 소름이 계속 끼치는지
비는 오지 어둡지 길은 좁지
아이구야
큰길 나오고야 비로소 진정이 되더란
올때는 고속도오 타고 왔습니다
으 소름끼치는 봉림지 봉림저수지 무섭습니다
ps. 누굴 델다주러 간건디..그 여자분이..10만원을 차에 놓고 내리셨습니다..아이참..그걸 뭘 주냐고요..ㅎ(왕복 100키로 )
동네형 애인인디..그냥 델다주는건디 돈을 주냐고..잘 먹겟습니다..참 그 시간에 기름이 없어서 간신히 찾아서 주유소 들어갔는데 주유도 해줌요..ㅎㅎ5만원
죽어도 이거로 내라고 해서리..그래 100키로 새벽에 댕겨오는데..5만원정도야 뭐 이랬는데..따로 10만원을 두고 내려서리..아놔..
댓글 7
/ 1 페이지
그저님의 댓글
대체 언제 주무심?
근디 거긴 혼자는 못지나다니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