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작살난거 같네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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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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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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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님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행진 시작할때쯤 저는
추위와 푹 젖은 바지와 발과
점심을 굶고 나온 배고픔으로
아쉽게도 철수했습니다.
너무 죄송해습니다.
행진 시작할때쯤 저는
추위와 푹 젖은 바지와 발과
점심을 굶고 나온 배고픔으로
아쉽게도 철수했습니다.
너무 죄송해습니다.
someshine님의 댓글의 댓글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서 진짜로 추워지더군요. 저는 다행히 패딩 하나를 둘둘말아 좀 더 버텼지만 급 추워져서 손이 좀 곱아버리더라고요. 푹 쉬십시요.
BLUEnLIVE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kikki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은 집회이나 생업으로인해 참가를 못하네요 여러분과 앙에서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Lig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