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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허리가 작살난거 같네요. 너무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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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시티즌유 114.♡.174.182
2024.11.16 20:23
5,895
36
189

너무 일찍 도착해서 5시간 넘게 서있었더니

허리가 끊어질거 같습니다. ㅠㅠ

궂은 날씨에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일요일이라 늦잠좀 자야겠습니다.

이대표님 사자후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댓글 36 / 1 페이지
no_profile Ligo (221.♡.210.100)
어제 20:29
고생하셨습니다!
no_profile Thebluej (118.♡.74.98)
어제 20:31
고생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PANG (223.♡.193.147)
어제 20:31
고생하셨어요!
피키대디 (211.♡.169.67)
어제 20:31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no_profile 이슬이 (118.♡.4.237)
어제 20:36
고생많으셨어요...
몸조리 잘 하세요!
wanxi (222.♡.143.246)
어제 20:38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no_profile 머나먼서쪽 (118.♡.13.115)
어제 20:42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허리가....
no_profile 대퇴부가성감대 (49.♡.147.235)
어제 20:44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no_profile 이루리라 (223.♡.116.134)
어제 20:46
저도 지금 지하철에서 다리가 후들거려 죽겠어요ㅠ
DUNHILL (118.♡.5.11)
어제 20:47
고생하셨습니다.
no_profile 고결 (182.♡.218.38)
어제 20:57
https://www.ddanzi.com/free/589412203

집회용 의자..

제가 예전에 만들어서 배포한건데.. 참고하세요..
마이클잭슨 (218.♡.104.37)
어제 21:03
고생많으셨습니다
지와타네호 (223.♡.81.3)
어제 21:03
고생 하셨습니다ㅠ  좋지 않은 날씨 자리에 계셔서 고생하셨습니다.
쿠메 (175.♡.233.97)
어제 21:04
아이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80.♡.127.104)
어제 21:07
어서 귀가하셔서 허리좀 피세요
럽쭈 (112.♡.215.159)
어제 21:08
고생많으셨습니다  다모앙이 넘 자랑스럽습니다!
no_profile elasticheart (84.♡.103.53)
어제 21:22
감사해요 ㅠㅠ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어제 21:23
고생하셨습니다.
행진 시작할때쯤 저는
추위와 푹 젖은 바지와 발과
점심을 굶고 나온 배고픔으로
아쉽게도 철수했습니다.
너무 죄송해습니다.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어제 21:29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서 진짜로 추워지더군요. 저는 다행히 패딩 하나를 둘둘말아 좀 더 버텼지만 급 추워져서 손이 좀 곱아버리더라고요. 푹 쉬십시요.
no_profile 감정노동자 (116.♡.18.168)
어제 21:26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변경의김씨 (115.♡.155.7)
어제 21:36
행진으로 몸이 힘드니 윤석열 골프가 더 깊은 빡침으로 다가오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no_profile 드키 (211.♡.26.62)
어제 21:37
고생 많으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까만콤 (118.♡.5.170)
어제 21:44
감사합니다!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어제 21:58
고생하셨습니다. 비오는 날은 정말 힘들어요!!
애니시다 (49.♡.173.3)
어제 22:44
고생하셨습니다.
신발이 다 젖으니 힘들더라고요
BLUEnLIVE (124.♡.137.94)
어제 22:44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no_profile 씩씩한초록 (223.♡.75.53)
어제 22:47
애쓰셨습니다. 파스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no_profile kikki (211.♡.37.122)
어제 22:51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은 집회이나 생업으로인해 참가를 못하네요 여러분과 앙에서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길벗 (87.♡.162.188)
어제 23:13
수고하셨습니다.
istD어토 (49.♡.48.40)
어제 23:45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몸조리 잘 하셔요!
no_profile 폭스바겐세일 (14.♡.208.170)
어제 23:56
고생 많으셨습니다!
no_profile Akyun (218.♡.86.51)
00:09
ㅜㅜ 진짜 고생많으셨습니다 ㅜㅜ 멀리서 존경과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삶은다모앙 (61.♡.223.158)
00:16
진짜 고생하셨네요
푹 쉬시고 내일은 즐거운 일욜 뮝그시지요..
그냥이 (210.♡.198.137)
00:41
고생 많으셨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힘써 주셨네요
참석하지 못한 한이 큽니다
내일은 푹 쉬시고 회복하셨으면 합니다!
참이슬 (1.♡.74.251)
00:47
감사합니다.
no_profile zeros (58.♡.60.23)
01:13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