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에게 가르치라고 대표이사가 지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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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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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시슴님의 댓글
한자를 잘 모르는 신입직원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수 있겠네요.
알려주지도 않고 나중에 왜 그런 것도 모르냐고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거 같습니다.
알려주지도 않고 나중에 왜 그런 것도 모르냐고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거 같습니다.
커스텀키보드님의 댓글
저 자료 받아다가 다른 데도 뿌리고 싶네요 ㅋㅋ
어휘력 낮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ㅠㅠ
어휘력 낮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ㅠㅠ
massmass님의 댓글
권원은 저도 모랐네요. 앙망은 주변에 사용하시는 분이 있어 들어봤는데, 그래도 어색하네요.
kissing님의 댓글
쇼핑 검색은 기가 막히게 해도 자기가 모르는 단어는 절대 검색을 안하고 저거 알아서 뭐하냐 이런식의 댓글이 넘쳐나죠. 네이버에 검색하면 5초도 안걸리는 것을 ㅋㅋㅋ
6미리님의 댓글
근데 편집의 질이나 자료 수준이 엄청 좋은데요?
저 파일 어디서 따로 구할 수 없을까요? ㅎㅎㅎ
고등학교때까지 거의 안배우는 단어들이라 제 생각엔 대학을 인문계열로 안가는이상 한번쯤은 읽어둬야할 자료 같네요.
저 파일 어디서 따로 구할 수 없을까요? ㅎㅎㅎ
고등학교때까지 거의 안배우는 단어들이라 제 생각엔 대학을 인문계열로 안가는이상 한번쯤은 읽어둬야할 자료 같네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법률사무소나, 건설회사, 부동산중개소 같은 법을 많이 다루는 곳의 신입직원인 모양이군요 ㄷㄷ
whocares님의 댓글
채권은 예시가 잘못되었네요. 뜻풀이는 채권(債權)에 맞는데, 예시는 채권(債券)을 들었군요.
EraMorgeta님의 댓글
이거 좋네요 ㅇㅇ
타개책 제시해 보라니까 뭔소린가 하던 친구를 실제 봤는데, 이런 자료 공유해주면 좋겠군요..
타개책 제시해 보라니까 뭔소린가 하던 친구를 실제 봤는데, 이런 자료 공유해주면 좋겠군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살려주세요님에게 답글
돈 빌려주고 공증 받을때 첨 알게되었네요..
특히 떼여서 ㅠㅠ
특히 떼여서 ㅠㅠ
천지로님의 댓글
저 자료를 공유하면 좋을 것 같군요. 간혹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알기 쉽게 다시 말하기도 합니다..
마을이님의 댓글
단어의 종류를 봐서는 법조 관련 회사인가 본데
저런 단어를 모르면 전공 공부가 되나 싶기도 하네요. -_-;;
저런 단어를 모르면 전공 공부가 되나 싶기도 하네요. -_-;;
대담님의 댓글
학교에서 사용하는 단어도 아니고
명확하게 가르쳐주는 곳도 없고
매뉴얼을 만들어서 알려주는거니 좋은 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가르쳐주는 곳도 없고
매뉴얼을 만들어서 알려주는거니 좋은 것 같습니다.
beatsbyKanye님의 댓글
미국에서 가장 좋았던건 "세상에 멍청한 질문은 없어" 마인드였습니다. 이런 사회가 더 좋은 질문을 하게 만들고 결국에는 사회를 더 잘 발전시켜나가겠죠.
덫붙혀서, 멍청한 질문을 한다고 혹은 모른다고 핀잔주는 문화는 군대에서 비롯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i.e. "너가 이런 질문할 짬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