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으로서의 창피함을 넘어..
벗
벗님 (106.♡.231.242)
2024년 11월 18일 AM 09:36 · 수정됨(09:52)
조회 1,078 공감 0
지식인으로서의 창피함을 넘어,
실존하는 인간으로서의 부끄러움이,
차마 묵도하고 묵인하며
현실정치와는 다른 결을 두어도 괜찮다는
구차한 변명이 이제는 더 이상 의미가 없는,
가만이 있어도 떨리고 부들거리는 분노가
한 줄 한 줄에 가득 담겨 있네요.
꼭 한 번 일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경희대 시국선언문
https://damoang.net/free/2157598
끝.
댓글 (1)
-
마마을이
24.11.18 · 175.♡.1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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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스승이라면
저 정도의 품격은 갖추어야 한다
그리 생각되는 명문입니다. {emo:damoang-emo-003.gif: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