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후보 박장범의 사회 생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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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223.♡.213.198
작성일 2024.11.18 13:42
3,899 조회
8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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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의 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가까이 하지 말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공영방송 앵커가 저렇게 사회생활해도 직장을 유지할 수 있군요.

댓글 14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3:43
차량 압류 7번은 도대체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13:43
상종 못할 인간이죠.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3:44
저정도면 실수라고 보기 힘든데요. 그리고 앵커시절 저런 사건사고도 자기 입으로 보도했을텐데.. 참.. 뻔뻔하군요.

3월의뉴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3월의뉴비 (210.♡.140.250)
작성일 13:44
쪼끄만 파우치? 그놈인가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223.♡.213.198)
작성일 13:44
@3월의뉴비님에게 답글 네 그 XX입니다.

답설야님의 댓글

작성자 답설야 (106.♡.244.130)
작성일 13:50
7번 압류는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거죠?

Lasid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sido (218.♡.108.85)
작성일 14:12
@답설야님에게 답글 주정차 위반, 조그마한 과태료 납부 안하고 버티고 버티면, 자동으로 압류 된다고 하더라구요.

선두주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선두주자 (112.♡.75.132)
작성일 15:07
아 그 쪼그마한 어린이보호구역 4회 위반
그 쪼매난 압류 워얼 7회 그 정도?맞죠? 진짜 폐ㄱ이네요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05)
작성일 15:49
저렇게 해도 숨 쉬고 사는군요.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104.♡.68.24)
작성일 15:49
파우치맨이 KBS 사장에 임명되는 현실 앞에 KBS 기자들은 자괴감보다 부러움을 느끼나 봅니다

날라리어부님의 댓글

작성자 날라리어부 (125.♡.227.51)
작성일 15:53
이 정도면 목줄 채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

에라이 ~~

고점돌파님의 댓글

작성자 고점돌파 (175.♡.182.21)
작성일 17:13
자기 자녀는 교차로 건너는 거 무서워서 위장전입 시켰다고 하고 본인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ㅋㅋㅋ

공영방송에 이기주의 사장이라...

바다와커피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17:22

쓰레기들이 이곳저곳에서 한없이 튀어나오는군요.

노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노잼 (115.♡.204.182)
작성일 17:33
의외로 우리 주변에 있고 윤 한 같은 사람이 직장 상사인 경우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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