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비명' 세력들의 움직임을 보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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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8일 PM 03:11 · 수정됨(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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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5월 박정희 정권과 정면대결을 선언한 김영삼이 예상을 깨고 제1야당인 신민당의 총재에  선출됩니다. 박정희 정권은 눈엣가시인 김영삼을 제거하기  위해  기회를  노렸고 그해 9월 법원은 김영삼 총재직무정지 가처분 선고를 내리고 신민당내 소위 사쿠라(요즘 용어로 수박)인 정운갑 전당대회 의장을 총재직무대행으로 지명합니다. 당원이 선출한 총재를 법원의 결정으로 갈아치우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었죠. 이때 정운갑은  눈치를 보다가 내가 당을 살려보겠다며 총재업무를 시작하려했죠. 그러나 당원들은 박정희가 임명한 야당총재를 인정하지 않고 아예 무시했으며, 정운갑 체제는 작동할수 없었습니다. 그  한달 후  우리가 다 아는대로 10.26으로 박정희 정권은  붕괴했고. 법원의 가처분 선고는 철회되었으며 김영삼은 총재직에 복귀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에 대한  1심 선고 후  갑자기 움직임을 보이는 소위  비명들을  보며  든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운갑은 바로 정우택의 아버지입니다.

댓글 (4)

  • 지식공장

    지식공장 Lv.1

    24.11.18 · 180.♡.172.110

    음모주의 그 털모택이군요
  • Rider_man

    Rider_man Lv.1

    24.11.18 · 180.♡.225.117

    지금 움직이는 비명들.. ㅋㅋㅋㅋ 지들이 무슨 대단한 파워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생각되겠죠.

    현실은. "새로운선택"의 금태섭이나 "새로운미래" 이낙연 같은 쩌리들입니다.
  • 벽오동심은뜻은

    벽오동심은뜻은 Lv.1

    24.11.18 · 128.♡.187.153

    비명들은 모조리 비명에 가야댑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 매드독

    매드독 Lv.1

    24.11.18 · 110.♡.73.96

    정무적 판단이 그것밖에 안되는 거라면 지금 고개들고 처단 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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