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대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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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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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몸이 좋은 몸은 아니었습니다.
유년시절에는 꽃게를 먹고 두드러기를 경험하고
꽃가루 알러지가 있어서 항원 치료를 받는다고 병원에 다녔습니다.
많이 좋아지긴 했으나 꽃가루 날리는 때에는 여지없이 가렵기도 하고
기침도 하고 그렇습니다.
평소에 장이 예민해서 약으로 관리하고 있다보니, 내시경도 꼬박꼬박 받습니다.
최근에 한 내시경에서 용종을 발견해서 3년마다 한번씩 받기로 했습니다.
그 외에는 크게 관리하는 것 없습니다.
영양제도 잘 안먹고요, 가끔 유산균 챙겨먹는 정도입니다.
유산균도 일반의약품 계열로 구매하면 얼마 안하더라고요.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게 어느 영양제보다 좋더라고요.
국가에서 건강검진 하라고 하면 꼬박꼬박 하고요.
몸 좀 이상해진다 싶으면 버티지 말고 병원 가고요.
가끔식 전립선 초음파 찔러서 검사받습니다.
그 외에는 크게 하려고 하지 않는 편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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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39님의 댓글의 댓글
@꼬man님에게 답글
제 의식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아프지 않도록만 하려고 노력합니다.
꼬ma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