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결심 공판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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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2024.11.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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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했을 뿐인데, 그것도 억울한 병사의 그 한을 풀어주는...

권력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핍박받는 현실이

21세기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책임져야 할 인간들은 처분도 없이 떵떵거리며 있고...

비겁한 교훈의 역사를 청산하는 날이 오기는 할까요?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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