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군 함장, 우크라 정보국에 암살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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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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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바스토폴에 주둔한 러시아 흑해 함대의 제 41 미사일 발사함의 함장인 '발레리 트랜코프스키' 함장이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폭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탄은 운전석쪽 아래에 부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근 거리에서 원격으로 폭발 시킨것으로 전해 졌습니다. 해당 건은 우크라이나 정보국에서 실시한 사보타주의 일환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매우 강력한 폭발로 인해 차량이 순식간에 박살이 난 것으로 CCTV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망한 발레리 트랜코프스키 함장은 개전 후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미사일 공격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푸틴은 그렇게 생각 안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