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아너, '두 번 접는 트리폴드폰' 랜더링 이미지 공개.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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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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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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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몇 번 접는지는 중요한게 아니고..
일반 폰처럼 가볍고 견고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가 문제죠
현재와 같이 '태블릿을 접으면 폰처럼 쓸 수 있다' 라는 폼팩터로는 어렵다 봅니다
기본적으로 폰의 폼팩터여야 하고.. '폰을 펼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 라는 컨셉이 맞다 봐요
지금의 폴더블폰은 보편적인 사용자들이 보기엔 여전히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보이고, 이쁘지도 않고, 기믹스러운 경항이 있습니다
태블릿으로 접근할게 아니라 애초에 폰으로 접근을 했어야 했죠
일반 폰처럼 가볍고 견고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가 문제죠
현재와 같이 '태블릿을 접으면 폰처럼 쓸 수 있다' 라는 폼팩터로는 어렵다 봅니다
기본적으로 폰의 폼팩터여야 하고.. '폰을 펼치면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 라는 컨셉이 맞다 봐요
지금의 폴더블폰은 보편적인 사용자들이 보기엔 여전히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보이고, 이쁘지도 않고, 기믹스러운 경항이 있습니다
태블릿으로 접근할게 아니라 애초에 폰으로 접근을 했어야 했죠
말없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