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오늘 저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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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11.20 17:14
29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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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무엇을 드실 예정이신가요?

저는 '짜장'입니다.


이건.. 뻘글입니다.

'뻘글이 필요한 시간'이죠.



끝.

댓글 23 / 1 페이지

안시기님의 댓글

작성자 안시기 (211.♡.55.34)
작성일 17:16
전 sdk 입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7:17
@안시기님에게 답글 흐흐, 저는 어제 저녁에 쓱싹해서.. 하루 텀은 두고 먹으려고 합니다. ^^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7:17
저는 삽겹살!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7:18
@박스엔님에게 답글 하.. 삼겹살.. 땡기네요. 그 식욕을 끌어올리는.. ^^;

치미추리님의 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118.♡.2.169)
작성일 17:17
간만에 버거입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7:18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오.. 버거. 저는 저녁은 좀 묵직한 걸 좋아하는 듯 합니다. ^^

치미추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118.♡.3.185)
작성일 18:19
@벗님님에게 답글 묵직한 버거로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ㄷㄷㄷ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8:20
@치미추리님에게 답글 오.. 묵직한 버거.. 기대됩니다. ^^

치미추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치미추리 (118.♡.2.73)
작성일 19:48
@벗님님에게 답글 묵직했습니다. 내일 운동 빡세게 해야겠네요. ㄷㄷㄷ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자 남극백곰 (223.♡.169.77)
작성일 17:19
편육에 sdk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7:23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편육도 좋아하고, SDK순대국도 좋아하는데.. 둘을 같이 먹어보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는 차갑게, 하나는 뜨겁고 얼큰하게..
역시 둘 다 쐬주가 잘 어울리긴 합니다. ^^;

효도하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하세요 (112.♡.21.62)
작성일 17:22
베이징덕을 해볼까 짬뽕을 볶아볼까 고민중입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7:24
@효도하세요님에게 답글 베이징덕이요? 오.. 그건 먹어보질 못했네요. ^^;

효도하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효도하세요 (112.♡.21.62)
작성일 17:28
@벗님님에게 답글 저도 먹어본적없어요 소스만들어서 바르고 에어프라이어로 구운다음 채소만 썰어서 배추랑 싸먹으면  비스무리한 맛이라고 하더군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7:30
@효도하세요님에게 답글 후기가 기다려지네요. 잠시 찾아보니, 쿠팡에도 베이징덕을 구매할 수 있군요. ^^;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06.♡.1.89)
작성일 17:23
와이프가 크림파스타 만들어달래서 면 삶는중입니다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7:24
@DevChoi84님에게 답글 역시 누가 만들어주는 걸 먹는 게 제일 맛있.. 아, 만드시는군요. 흐흐. ^^;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0.180)
작성일 17:28
그러고보니 저녁이네요. 감기기운때문에 입맛도 없지만 뭔가 먹기는 해야할텐데 큰일이구만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7:29
@iStpik님에게 답글 조금이라도 식사는 하셔야 기운이 조금 납니다. ^^

채리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채리새우 (61.♡.207.155)
작성일 17:29
아내가 오늘 집에 없습니다.
딸내미랑 방어시켜 먹을라고요 ㅎㅎ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7:30
@채리새우님에게 답글 오.. 참 슬프고 안타깝고.. 막 그렇습니다. 눈물의 방어를 드시겠네요. ^^;;

맥주님의 댓글

작성자 맥주 (175.♡.85.8)
작성일 17:53
매콤 쭈꾸미 볶음입니다 🔥🐙 (주꾸미가 맞는 단어네요 ^^;)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8:01
@맥주님에게 답글 크.. 며칠 전에 주문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을 뿐'이라는 게 고언을 들었어야 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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