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작가선언 (feat. sun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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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2024.11.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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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 50년 전 선배들의 외침이 들려와,

박정희 유신 치하, 광화문이 들썩, 와!

101명의 문인들, 펜 하나로 싸워,

‘자유실천’ 이름 아래, 독재 벽을 뚫어!


이제는 우리가 다시 펜을 들고 말해,

촛불 들던 광장이 또 한 번 불타게.

윤석열, 넌 자격이 없어, 이제 STOP,

무능과 거짓말로 채운 네 자리 DROP!


퇴진의 서사, 이건 우리의 노래,

민주주의 깃발 높이 들어 OK!

작가의 양심으로 던진 이 펀치,

진실은 불꽃, 널 태울 이 FIRE!


11월의 기자회견, 그 태도는 뭐냐,

사과라더니 반말에 비속어냐?

핸드폰 바꿔? 부부싸움 더 하겠어?

이게 대국민 소통? 우린 이해 못했어!


국민은 물, 대통령은 배, 알지?

근데 네 배는 이미 침몰 중이지.

공천 개입, 블랙리스트까지 도배,

범죄의 리스트, 끝없이 늘어나네!


Yo, 이태원 참사 잊지 못해,

거리에서 울던 가족들의 눈물에.

책임자 처벌 없이 여전히 그 자리,

국민 안전? 그딴 건 없는 이야기!


경제는 나락, 재정적자 폭탄,

부자감세로 특권층만 HIGH TIME.

모두가 아픈 이 현실을 느껴봐,

문학의 힘으로 다시 길을 열어가!


퇴진의 서사, 이건 우리의 노래,

민주주의 깃발 높이 들어 OK!

작가의 양심으로 던진 이 펀치,

진실은 불꽃, 널 태울 이 FIRE!


굴욕외교로 나라 망신, 웬일이야?

일본에 굽히고 국민 등은 식히냐?

군사 모험? 우릴 전쟁으로 몰아?

모든 걸 피해 가는 너의 태도가 문제야!


Yo, 사이비 종교, 여론 조작,

이 나라가 어쩌다 여기에 닿았냐?

시민의 힘으로 바뀌어야 할 순간,

윤석열, 네가 퇴진할 마지막 국면!


작가는 말해, 양심은 무기,

역사의 펜이 진실을 새기지.

윤석열, 자연인으로 돌아가라,

국민의 외침, 거스를 수 없다!


퇴진의 서사, 이건 우리의 노래,

민주주의 깃발 높이 들어 OK!

작가의 양심으로 던진 이 펀치,

진실은 불꽃, 널 태울 이 FIRE!


Outro Chant

FIRE! (FIRE!)

퇴진! (퇴진!)

FIRE! (FIRE!)

끝까지 간다, 민주주의의 SPIRIT!

BOOM!

// 한국작가회의 - 2024년 11월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작가선언 성명서

http://www.hanjak.or.kr/2012/idx.html?Qy=notice2&nid=336&page=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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