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슘봉 나잇] 슈미의 병원 다녀왔던 이야기.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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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 일요일, 11월 10일에 슈미가 병원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집사가 게을러서인지, 어느새 현실의 슘봉이와 슘봉나잇의 시차가 10일씩이나 나게 되었네요..
현실의 슘봉이를 얼른 따라잡아보도록 하겠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한 달 만에 병원을 찾게 된 슈미,
마지막 병원을 다녀오고, 대략 3주차 쯤 부터 슈미가 먹는 양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예전엔 슈미가 먹는 양이 정확히 체크가 되었었지만, 언젠가부터 슈미가 적당히 잘 먹고 있다는 느낌이 든 이후로 한동안 먹는 양 체크를 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먹는 양이 조금 줄었고, 살이 아주 조금 빠졌겠거니.. 했었는데
병원에 와서 재어본 슈미의 몸무게는 생각보다 더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3.44kg → 3.14kg)
평소에 계속 혈압약을 먹고 있던 슈미인데, 의사선생님께서 혈압이 필요 이상으로 떨어지게 되면 기력 / 식욕 등이 모두 떨어질 수 있다고 해서 혈압약을 소량 줄이고, 2주 뒤에 다시 검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말이 병원을 가기로 한 바로 그 '2주 뒤'인데, 다행히 식욕이 조금 더 돌아오고 기력도 좀 더 올라온 상태입니다.)
진료를 마치고 금식으로 인한 고픈 배를 달래는 슈미 ♡
슈미가 고양이 대기실 바깥의 스산한(?) 기운을 느낀 듯 합니다.
병원 고양이 쇼파에 누워 기다리자니, 폴드 친구가 들어옵니다.
이 폴드 친구는 언제나 슈미의 케이지를 탐내는 친구입니다.
폴드 친구 : 니가 사는 그 케이지~~ 그 케이지가 내 케이지였어야만 해~~
폴드 친구가 '제와피!'를 외치며 퇴장을 합니다.
퇴장을 앞두고 슈미와 살짝 스파크가 튑니다. 😁
케이지를 눈독 들이는 폴드 친구
슈미 : 집사.. 내 케이지 저리 좀 치워놔라옹.. 쟤 뭔데 자꾸 내 케이지를 눈독들이는거냐옹..!!
슈미야.. 네가 병원을 탐내니까 그런거 아닐까?
병원을 접수하려는 슈미가 밖으로 나오려하 자, 폴드 친구는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읍니다. ㄷㄷㄷㄷㄷ
오늘은 대기실에 강아지도 있기에,
슈미는 다시 고양이 대기실에서 쭈구리가 됩니다. ㅋㅋㅋ
집에 와서 괜히 꽃다발에 욕구 해소를 하는 슈미 ㅋㅋㅋ
슈미 : 케이지도 병원도 모두 내꺼댜옹..!!
대봉이가 십전대봉탕을 먹고 있는 것 마저도 눈독을 들이는 슈미
왠일로 대봉이가 십전대봉탕을 먹고있는 내내 뒤에서 물끄러미 지켜보았다고 합니다.. ㅎㅎㅎ
오늘의 마무리는 십전대봉탕을 먹고 양치를 하는 대봉이
양치하려는 자와,
맛있는 치약을 먹기만 하려는 자의 치열한 혈투입니다. ㄷㄷㄷ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벌써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땨옹..! 우리 이틀만 더 수고하시고 주말을 맞이하쟈옹..! ♡
슘봉 나잇 ♡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이루리라님의 댓글
대봉이 양치 포즈는 우리 탄핵소녀 어릴 때 자주 보던 양치 때 모습인걸 ㅋㅋ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
RanomA님의 댓글
아... 내가 좋아하던 개떵개...
아... 털덩어리 좋네...
아...
털덩어리 많이 많이 많이 쓰다듬어주세요.
노래쟁이s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스런 개떵개, 항상 RanomA 삼쵼 가슴안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캔디는 귀가 작아서 귀가 안 넘어가거든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근데요 집사님 저 병원 소파 정보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ㅋ
시커먼사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