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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펌) 운동회에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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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4.11.21 12:06
9,716
62
182

ㅠㅠ

강릉하얀감자탕
댓글 62 / 2 페이지
폴라베어 (202.♡.175.245)
16:32
아이참 ㅜㅜ 왜 눈물나게 그러십니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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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냥 (116.♡.60.222)
16:35
울 엄마 보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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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90ee0820 (222.♡.26.104)
16:45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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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바나나기린 (223.♡.85.228)
16:56
눈물 고이는 스토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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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00 (118.♡.12.136)
17:01
엄니 보고 싶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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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LAFLAME (103.♡.126.34)
17:06
오늘 다뫙 왜케 슬픈글이 많죠?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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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하산금지 (220.♡.226.228)
17:11
엄마!
하루에 열 번도 넘게 엄마 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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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르스 (121.♡.227.93)
17:16
ㅠ ㅠ
세상에서 제일 따뜻한 단어.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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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라3월28일 (27.♡.242.82)
17:21
넘어지는 장면에서 약 PPL나올줄 알고 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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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아범 (39.♡.189.6)
17:24
어렸을때 기억이 별로 없네요
부모님 장사 하시느라 바쁘셔서
함께 했던 기억이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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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마플 (115.♡.214.3)
17:49
아이구 사람 많은덴데 울리시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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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두둠칫 (117.♡.17.42)
17:51
어리고 철없을 때 엄마에게 상처가 될 말들을 얼마나 많이 했던지... 이제라도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말하고 싶지만 이제 그럴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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