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열식 가습기 노써치 리뷰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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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5 21:41
본문
https://youtu.be/dDzIJFP_ty8?si=xcQduGgdqJ6Aihoq
기화식 가습기쓰다가 필터세척에 지쳐 가열식 가습기 알아봤는데..마침 리뷰가 올라왔네요
노써치답게 궁금할만한 부분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했습니다.
최소/최대 가습량, 한달 전기세, 안전성, 편의성 등 소비자가 가열식 가습기에 궁금할 만한 부분을 최대한 비교 분석한 것 같습니다.
영상 요약하면 추천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1.스타일리스(10만,가성비갑)
2.르젠 LZHD-H05(1세대 리뷰, 2세대 최근 출시)(20만,베스트픽)
3.조지루시(29만,무난)
4.미로(플러스픽)
스테나 제품 구매 고려하고 있었는데 가격에 비해..기대만큼의 성능, 사용편의성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르젠을 베스트픽이라고 했는데...르젠가습기 as로 검색하면 제품의 잦은 고장 부분이 언급되니 참고하세요
댓글 19
/ 1 페이지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입틀막클리앙님에게 답글
편의성, 안전성(전도시 물샘 방지, 분무구 온도 등) 부문에서 점수가 좀 깍인것 같습니다.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WarmstRobot님에게 답글
추천 순위엔 못들었지만 웰포트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점수 받은 것 같아요
시네스트로님의 댓글
조지루시?? 혹시 그 코끼리밥솥의 그 조지루시 인가요? 진짜 오랫만에 들어보네요.
저는 쿠팡에서 검색해서 나온 주전자(커피포트가 더 맞을듯) 모양의 가열식 가습기 사서 쓰고 있는데 저기엔 없군요.
저는 쿠팡에서 검색해서 나온 주전자(커피포트가 더 맞을듯) 모양의 가열식 가습기 사서 쓰고 있는데 저기엔 없군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시네스트로님에게 답글
기본적으로 안전성이 어느정도 담보되는 제품 위주로 선정한 것 같아요
Java님의 댓글
저는 가습기 살균제 시기 쯤 부터 가열식 가습기를 사용했었습니다.
그 당시 가열식 가습기가 열효율에 최적화 되어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청소가 어렵다 하는데 사실 청소 안해도 됩니다.
석회끼면 낀대로 써도 아무 지장 없지요.
요즘 밥통식은 예전에 비해 효율이 어떨라나 모르겠어요.
아무리 보아도
밥통식은 효율이 떨어질텐데 말이죠.
그 당시 가열식 가습기가 열효율에 최적화 되어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청소가 어렵다 하는데 사실 청소 안해도 됩니다.
석회끼면 낀대로 써도 아무 지장 없지요.
요즘 밥통식은 예전에 비해 효율이 어떨라나 모르겠어요.
아무리 보아도
밥통식은 효율이 떨어질텐데 말이죠.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Java님에게 답글
전기를 열로 바꾸는거라... 뭐 효율은 어쩔수없습니다.
안전하고, 따뜻해지고, 청소가 편해서 쓰는거겠죠.
안전하고, 따뜻해지고, 청소가 편해서 쓰는거겠죠.
아찌님의 댓글
르젠은 여하간 뭘만들어도 전통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일부러 그렇게 만든다고 느껴질정도..
(직접 만드는것도 대부분 아닐테지만)
(직접 만드는것도 대부분 아닐테지만)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발자님에게 답글
어느 회사든 가열식 가습기 내구성 구린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화신님의 댓글
조지루시 사용 중입니다.
뭐 청소 시, 만족도는 최고인 듯 합니다만…
전기요금을 보면… ^^;;;
하루에 최대 5kWh까지도 쓰더군요.
그나마 이전에는 직구한터라 대용량 다운트랜스도 함께 운영해야 해서, 전기 요금은 더 부담이 되었지만..
작년인가?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220V용이 나와서 그건 좀 해결 된 거 같습니다.
직구한건 물 급수를 얘들 시켰더니 어디서 센건지… 전원부에 문제가 생거서 폐기했고…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구매한 한국버전은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
기화식 가습기 쓰는 얘들 방에, 환기 후에 습도가 쉬이 안 올라갈 때 강으로 설정해서 방안에 넣어 놓으면 금방 습도가 올라가는 건 만족스럽고…
저녁엔 거실에다 틀어 놓고 있으니, 만족스럽긴 합니다.
얼마전에 쿠쿠..? 쿠첸..? 이쪽에서도 가열식이 나온거 같언데…
그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뭐 청소 시, 만족도는 최고인 듯 합니다만…
전기요금을 보면… ^^;;;
하루에 최대 5kWh까지도 쓰더군요.
그나마 이전에는 직구한터라 대용량 다운트랜스도 함께 운영해야 해서, 전기 요금은 더 부담이 되었지만..
작년인가?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220V용이 나와서 그건 좀 해결 된 거 같습니다.
직구한건 물 급수를 얘들 시켰더니 어디서 센건지… 전원부에 문제가 생거서 폐기했고…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구매한 한국버전은 여전히 잘 쓰고 있습니다.
기화식 가습기 쓰는 얘들 방에, 환기 후에 습도가 쉬이 안 올라갈 때 강으로 설정해서 방안에 넣어 놓으면 금방 습도가 올라가는 건 만족스럽고…
저녁엔 거실에다 틀어 놓고 있으니, 만족스럽긴 합니다.
얼마전에 쿠쿠..? 쿠첸..? 이쪽에서도 가열식이 나온거 같언데…
그건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산나무꽃벌님의 댓글의 댓글
@화신님에게 답글
가열식 가습기 대세가 밥통식으로 바뀐것 같아요
그러나 가습기 대부분 그렇듯 제품들 후기들 보면 내구성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습기 대부분 그렇듯 제품들 후기들 보면 내구성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한일 헬로우키티 가열식 가습기쓰다 이놈이 오래 쓰다보니 한번씩 작동안할때가 있어서
르젠껄로 샀는데 밥통식이다보니 청소하긴 편하더군요...그런데 정작 르젠꺼 새로 사니
또 한일거 작동이 잘됨요 ㅋㅋㅋ...한일거 사용한지 한 13~4년은 된거 같은데...
초음파식에 비해선 가열식이 열선 끊어지지만 않으면 별 문젠 없어 보입니다.
르젠껄로 샀는데 밥통식이다보니 청소하긴 편하더군요...그런데 정작 르젠꺼 새로 사니
또 한일거 작동이 잘됨요 ㅋㅋㅋ...한일거 사용한지 한 13~4년은 된거 같은데...
초음파식에 비해선 가열식이 열선 끊어지지만 않으면 별 문젠 없어 보입니다.
주원아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