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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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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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확한 년도를 기억합니다
2007
제품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저장매체가 하드디스크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동영상 인코딩해서 컴퓨터랑 연결해 넣고 출퇴근 지하철 , 해외여행가는 비행기안에서 등등 써먹다가..
툭하면 부팅에러에 원인을 못찾는 오류로 인해서 용산에 있는 서비스센터에 두 번 갔었어요.
갈때마다 사람들이 가득가득이었고, 서비스 접수받는 직원들의 지치고 괴로운 표정이 기억에 남네요.
그 기계 잠깐 쓰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아이팟 터치로 넘어가고 그게 2010년 국내 이이폰 출시되었을때 그대로 이어져 지금도 애플폰만 씁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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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
저는 코원S9 갖고 무한도전, 남자의 자격이랑 주원장 드라마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 시절의 무한도전은 레전설이었거든요. 그걸로 본 에피소드가 의좋은 형제, 의상한 형제였으니까 2009년 ~ 2011년이었던 거 같네요.
용가리11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한때 정말 잘 썼었고, 아직 본가에 있습니다.
아부지께서 라디오 듣는데 쓰시더군요 ㅎ
아부지께서 라디오 듣는데 쓰시더군요 ㅎ
cool림님의 댓글
아이스테이션 V43 + dmb 모듈 장착해서 참 잘 썼었는데. 이제는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게 해결되네요.
차니파파님의 댓글